다닐때 자취하며 집근처 식당서 알바를 7개월 했는데.. 언젠가는 주인아주머니가 집서 하기 귀찮았나 소갈비를 잔뜩 사와서 한냄비를 갈비찜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내심 싸주진 안아도.. 맛이라도 보라고 두세점이라도 줄줄알았어요. 저 혼자사는거 뻔히 아시고..파트타임알바라 식당이라도 직원들은 맨날 먹던거 먹으니 물리고.. 근데 안주시더라구요ㅎㅎ...한 냄비 차에 싣고 가시는ㅎㅎ 사실 주인맘이긴한대 인심좀 쓰지 생각 했고..물론 내돈으로 사먹으면 그만이지만..거지도 아니고.. 한번은 목욕탕 다녀와서 해장국에 소주한잔 8시반에 집에왓으요ㅜㅜ 밥묵고 씻으니 이시간이네요 인자 공주님과 침대서 잠시 속닥속닥하다가 잠들어야게써요. 농땡이안피우고 열심히 일한 나..칭찬합니다~~♡ 아!!!나 제주도 가기로했어요!! ..
일해도 일당 2천원" 3시간전 | 머니투데이 | 미디어다음 밥 굶으며 하루 300개 짐 날라도 .. 돌아오는 건 " 왜 늦냐 " 막말 4시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아름 11:06 노동환경 최악으로 만들어 놓고 .... 인력난타령하며 ..... 외노자고용하자고 한다 지금 한국의 모든 외노자고용 업종들이 .....저렇게 같은 패턴으로 ..... 노동환경 최악으로 만든후 한국인 취업기피 ...그다음엔 인력난 짖어대다가 .... 결국 외노자고용으로 이렇게가면 .... 한국인들의 일자리는 영원히 없고 ..... 인력난타령만 있을뿐이다 참좋은사람 19.10.31. 18:11 새물에 했었음.. 그렇게 열시간 일하고 7만 5천원 받음... / [김현주의 일상 톡톡] '택배'라 쓰고 '한숨'이라 읽 는다 5시간전 ..
경기력을 보이던 뉴캐슬은 무기력한 모습 끝에 대패를 당했다. 사건은 경기 후 벌어졌다. 경기 후 뉴캐슬로 돌아가려던 대니 로즈, 나빌 벤탈렙, 알란 생막심, 크리스티안 아추는 강한 바람 때문에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택했다. 그 기차에는 뉴캐슬 팬들도 있었다. 팬들과 선수들은 실망스러운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벤탈렙은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한 팬의 질타에 답을 했고,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두 팬이 자리를 뜨며 선수들에게 '불명예스럽다'는 이야기를 건냈고, 뉴캐슬 선수들이 5:1로 박살났었습니다. 투표링크 밑에서 9번째 강인이 현재 투토스포르트 홈페이지서 진행하는 팬투표에서는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가 10%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펠릭스,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쿵쿵대고 울린다니까? 아까도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인터폰 했는데 젊은 사람이 예의가 없어~ 본인 : 아까도 저 청소기 돌렸어요 아래집 : 무슨 청소기를 돌리는데 그런소리가 나 운동을 했든 뭘 공사를 했든 하는 소리인데 아주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까 화가 납디다... 열받아서 들어오시라고 하고 청소기 꺼내서 작동시켜드렸습니다. 유상수리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홈피 가보니 세탁기 워런티 조건이 기본1년. 핵심부품 (세탁모터 10년, 일반모터 3년) 이렇게 돼 있네요. 드럼이 돌면서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문제이니 이것은 핵심부품인 세탁모터 불량 아니냐. 그래서 이 것은 무상수리 대상으로 처리해달라. 이렇게 요청했는데, 아니랍니다. 워런티조건에 제시한 세탁모터는 모터 그 자체지 부속품까지 포괄한 것이 ..
찾아왔다. 바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마케팅팀이다. ‘V-리그 최고’ 현대캐피탈을 배우러 온 이들은 경기 전부터 유관순체육관 곳곳을 둘러보며 V-리그 13개 구단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또 열렬한 응원을 받는 현대캐피탈의 비결을 보고 배웠다. 설명을 듣던 이들은 그 자리에서 현대캐피탈의 사례를 두고 즉석 회의도 하는 등 열심이었다. 특히 V-리그에서 유일하게 천안 유관순체육관에만 있는 누워서도 경기를 볼 수 있는 단체석 ‘이마트 패밀리존’과 1인용 좌석인 ‘요기보석’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실 현대캐피탈을 배우려는 이들은 비단 같은 해 크리시우마EC(세리에B)로 임대되어 11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2018시즌에는 보투포랑겐시로 이적해, 10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2019시즌 하반기..
절반을 떼어 관리를 해달라고 부탁할지 고민이다. A씨의 월소득은 세후 165만원이다. 연간 기타소득으로는 300만~40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현재 월 지출 사용내역은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월 50만~60만원 정도의 금액이 통장에 남는다. 청약저축과 보험은 부모님이 가입해 납부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A씨 사례에 대해 "사회초년생이면 누구나 겪는 돈과 호흡도 '찰떡'이다. 이성민은 "알리와 호흡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약속'(2014), '재심'(2017)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은 "가족들끼리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사람과 동물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에 주목했다. 동물과 사람의 교감에서 나오는 감동을 ..
부분에서 어려운 점을 돌파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면서 "통일전선을 형성해서 미국의 대북압박과 유엔 제재를 뚫고 나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외신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리 위원장을 신임 외무상에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북한의 외교전략통으로 꼽히는 리수용 국제담당 부위원장도 김형준 전 주러시아 북한 대사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정 부의장은 김형준 전 대사의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임명에 대해서는 "러시아 대사 출신을 이가 버젓이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대중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한 예능 커뮤니티에는 "슈가맨에 나온 태사자 멤버중 한명 전과자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이동윤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 사고를 많이..
배꼽 빠지시던데 내가 뭐가 그렇게 웃기냐고 물어볼때마다 강한나더라고 ㅋㅋ 신기.. 잡아주는데에서 기억조작 당함 저런 일 있었던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같이 다 알차고, 팬심 충만한 질문이야ㅋㅋㅋㅋㅋ 밴만송이 장미 노래 자기가 노무 좋아했다며 불러줄 수 있냐?>>이게 질문ㅋㅋㅋ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텐션 업 초대석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언 저런 선물 많이 받을 것 같아 실용성으로 승부하겠다'며 세트로 선물을 줬다 "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걸그룹 여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
맞춰서 어르신들 공연 반, 아이돌 공연 반 그랬었는데 ㅋㅋㅋ 나 삼사 다봤는데 어디에도 내돌안나왔음ㅋㅋㅋㄱ 근데 걍 보니낀 그렇더라 이거 나와서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었엌ㅋㅋㅋㅋ 무대 존좋이다 저기는 진짜 급높은곳이라 ㅠㅠ 가능할까 캬 연말가요무대는 기대 안돼 옘병 엄마는 가요무대 동치미 아빠는 여행프로 나는 티비 거의 안봐서 셋이서 같이 티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미스터트롯 방영된 후부터 셋이서 본방 같이 봐 ㅋㅋㅋㅋ 아빠 원래 리모컨 독점하시는데 목요일에 미스터트롯한다고 리모컨 달라고 하면 계속 듣고 싶지만 일행이 빨랑 오라고 재촉을..ㅎ 산에 가장 먼저 닿는 햇쌀로.. 가지런히 마르는 무청.. 기도를 잘 들어주신다는 산신당 오르는 돌계단. 쪼꼼 가파름..그래, 기도는 하루에 한번만... ㅋ..
기사입력 2020.02.01. 오후 10:31 최종수정 2020.02.01. 오후 10:39 의협 최대집 회장과 최재욱 국민건강위원회 과학검증위원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5개 도시로부터의 항공편의 운행 제한 또는 중단, 입국자 검역 강화를 제안했다. 의협은 또 정부의 감염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현장 병의원의 강한 정보 (4) 다른 의도가 예상되거나 충분한 근거자료가 부족한 분석/예측기사 에 해당되지 않나요? 정확한 지역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장세동 - 의리의 사나이. 애국 보수의 아이콘. 전남 고흥?. 심재철 의원 - 광주. 서울역 회군 주역. 좌에서 우로 전향 최대집(의사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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