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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대고 울린다니까? 아까도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인터폰 했는데 젊은 사람이 예의가 없어~ 본인 : 아까도 저 청소기 돌렸어요 아래집 : 무슨 청소기를 돌리는데 그런소리가 나 운동을 했든 뭘 공사를 했든 하는 소리인데 아주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까 화가 납디다... 열받아서 들어오시라고 하고 청소기 꺼내서 작동시켜드렸습니다.



유상수리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홈피 가보니 세탁기 워런티 조건이 기본1년. 핵심부품 (세탁모터 10년, 일반모터 3년) 이렇게 돼 있네요. 드럼이 돌면서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문제이니 이것은 핵심부품인 세탁모터 불량 아니냐. 그래서 이 것은 무상수리 대상으로 처리해달라. 이렇게 요청했는데, 아니랍니다. 워런티조건에 제시한 세탁모터는 모터 그 자체지 부속품까지 포괄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게 고객 입장에서 보면 다 같은 모터쪽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서비스 센타는 특정 모터만 지칭한거라고



둘러보시면서 이것저것 한소리 하시더군요. 티비는 거실에 비해 큰거아니냐, 안방은 어디냐, 화장대는 어디있냐, 화장실은 고쳤냐, 살림살이가 별로 없다, 조명이 별로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오지랖 넓고 말 많은 동네 어머니인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래저래 맞장구 쳐드렸죠. 그래도 시끄러운 소리가 거슬리셨는지 자꾸 에어컨 기사님을 쳐다보시길래 죄송하다 다시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에어컨 기사님한테 가셔서는 "빨리좀 끝내주세요 밑에 집에서 들으면 무너지는거같아요 아주"하고는 계속 눈치를 주고 서계시는겁니다. 가운데 낀 입장? 그런느낌이라 계속 사과드리고 내려보냈습니다. 2차만남. 1차만남이 있고서 1주일이 조금 더 지났을 때로





생산라인 2곳에서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를 생산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120만 대 수준이다. 엘지 16키로 샀음 1년을 고민하다가 질렀음. 엘지 드럼 세탁기 쓰고 같은 키로수 이하라면 직렬설치 가능함. 별도 설비 없이 세탁기 위에 블록쌓기처럼 올려서 씀. 세탁기 16키로라서 크기 똑같음. 같은 엘지것들만 가능. 구입하고 평균 하루 2번은 돌린거 같음 ㅋㅋㅋㅋㅋ 일단 쓰던 이불 싹 빨아서 돌리고, 옷장에 있던 것들은 이불털기 모드로 싹 돌림. 이불털기로는 먼지



부드러움 뻣뻣해진 4장 - ㅠㅠ 여전히 뻣뻣함 ... 6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시중에 나온 여러 브랜드의 세탁기들을 대상으로 세탁력, 옷감 손상 정도, 물 사용 효용성 등을 자체 시험하고 '2020년 최고 세탁기'를 발표했다.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 3종이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동 세탁기 1∼3위를 휩쓸었다. 4위는 켄모어





이렇게 타이밍이 잘 맞으면 온라인보다 싸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처음 매장에서 물어보셨던게 향동지구 입주하시는 분들이냐고 하시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주변에 신규 입주단지가 있는 경우 1~2일 또는 일주일 짜리 스팟가격같은거도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날도 OLED티비로 특가가 나온게 있어서 혹했으나 원래 구입 예정이 아니었던 제품이라 패스했지만요 ㅎ 그래서 결론은 평소에 사고자했던 가전이





웃고 넘어갈 내용인가요?(저격) 3836 57 4 46 현실을 깨달은 부페 사장님 16034 23 13 47 (펌) 뽀뽀할때 혀 집어넣는 여자친구가 고민.jpg 12071 33 1 48 지금 정부 바이러스 대처는 거의 퍼펙트한 수준 아닌가요? 8661 42 89 49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첫 사망자. 17342 18 16 50 미국에서 대박난 헬스장.jpg 16098 21 8 51 사과농장 최종보스 맥북프로 산 소감 3408 56 1 52 가까이서 보면 외외로 무서운 동물.jpg 13887 27 3 53 펑예) 결혼생활 쉽지 않아요... 8742 40 2



경우에 어떤게 나을까요? 1. 삶음기능 있는 드럼세탁기 17키로 2. 삶음기능 있는 아기세탁기 통돌이세탁기 15키로 1은 큰 용량의 드럼세탁기 하나 사서 빨래도 삶고, 이불세탁도 다 할수있음, 건조기 사면 직렬배열 가능함. 대신 혼자살아서 그때그때 나오는 빨래 바로 하기엔 세탁기 용량이 커서 빨래감 모아놨다가 해야함 (드럼에 소량세탁기능이 있긴함) 2는 아기세탁기로 속옷 수건등의 소량의빨래를 그때그때 바로 빨리 삶고, 운동복도 그때그때 빨 수 있음, 대신



목에 힘이 들어갈때 부터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항상 차 트렁크에 1개 넣어다닙니다. 좌식형 식당에 갈때 아주 유용합니다.^^; 이것저것 다소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첫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많은 선배부모님들의 후기도 해주셔서 건강한 아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건승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벌써 한참 지난 일이네요 회의가 조금 일찍 끝나 지난 일기를 정리하다가 어디다가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쓴 글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엄청나게 긴 글, 미리 죄송합니다.) 결혼과 함께 신혼집으로 이사온게 2018년 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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