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한 사람들은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것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 기생충의 표집이 많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자는 수천명입니다. 20~30명으로 예측한다는건 좀 억측일수도 있죠. 작년같은 경우 28인의 투표가 사전 공개되었는데.. 작품상에서 로마 9표 그린북 5표 블랙클랜스맨. 블랙팬서. 더페이버릿 각 4표 실제 작품상은 5표인 그린북이 가져갔죠. 그런데 로마가 1위였다고는 하나 전체표중 1/3도 안되었고, 기생충은 표본의 절반이 넘는 1위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작품상 그린북은 사전 공개 5표였지만, 올해 작품상 배당 1위인 1917은 1표밖에 만들었음. (지명 되었다면, 어스의 루피타 뇽. 장르영화의 피해를 봤다고 생각함.) 퍼블리시스트 : 샤를리즈 테론과 르네 젤위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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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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