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아닌가봐요 엄마는 자식의 위험을 아는 것처럼 흥식이
여자는 향미로, 동백이랑 같은 나이로 86년 앞자리가 같은거죠. 향미는 늘 보는 사람한테 언니,오빠라고 부르니깐 동백이도 걍 언니로. 게다가 소소한거 훔치는 습관으로 팔찌도 슬쩍. 근데 흥식이 아빠의 다리가 절룩거리는 모습이나 그런 대화 내용이 나오나요? 그동안 아버지 10일 다급해진 이승만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승만의 담화 당일에도 일제 밀정이었던 대통신문 사장 이종형이 체포됐다. 뒤이어 민족대표 33인에서 친일파로 변절한 최린(13일), 만주국 명예총영사와 조선 임전보국단의 이사로 활동했던 경성방직 사장 김연수(21일), 친일 문학의 거두 최남선과 이광수(2월 7일) 등이 줄지어 체포됐다. 5번의 담화에 담은 노골적인 견제 “ 엄청 했던 것 같은데 그거 응징(?) 안 하나 2-4. 종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 05: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천효재단
- 최수종
- 신종 코로나
- 개리 슈돌
- 퀸 공연
- 박항서 태국
- 흰 티
- 코비 추모
- 유선 키보드
- 유스올림픽
- 내가 많이 사랑해요
- 임종석 출석
- 김재환
- 폴리아모리
- 이프온리
- 영화 1917
- 이준혁
- 모롤
- 미스터트롯 콘서트
- 말라가 감독
- 아홉 구
- 대전 하나시티즌
- 이소영 변호사
- 펨코
- 김동진 판사
- sp200
- 우아한 모녀
- 미스터트롯 방송
- 목요일 예능
- 8번째 확진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