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아닌가봐요 엄마는 자식의 위험을 아는 것처럼 흥식이

여자는 향미로, 동백이랑 같은 나이로 86년 앞자리가 같은거죠. 향미는 늘 보는 사람한테 언니,오빠라고 부르니깐 동백이도 걍 언니로. 게다가 소소한거 훔치는 습관으로 팔찌도 슬쩍. 근데 흥식이 아빠의 다리가 절룩거리는 모습이나 그런 대화 내용이 나오나요? 그동안 아버지

10일 다급해진 이승만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승만의 담화 당일에도 일제 밀정이었던 대통신문 사장 이종형이 체포됐다. 뒤이어 민족대표 33인에서 친일파로 변절한 최린(13일), 만주국 명예총영사와 조선 임전보국단의 이사로 활동했던 경성방직 사장 김연수(21일), 친일 문학의 거두 최남선과 이광수(2월 7일) 등이 줄지어 체포됐다. 5번의 담화에 담은 노골적인 견제 “

엄청 했던 것 같은데 그거 응징(?) 안 하나 2-4. 종렬-제시카 엄마는 어떻게 될 거? 3. 동백-정숙 3-1. 그래서 정숙은 죽었게요 아니게요 3-2. 파양 갑자기 나왔는데 파양 당시 스토리는 안 풀까 과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흥식이 아빠나 의외의 인물인것 같은데....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입니다ㅎㅎ 그 향미대사가 그렇게 연결될거라고 상상도 못함... 흥식이가 씨씨티비 달았던 애 맞아??? 향미가 삼킨 그 노란거 그게 머에요? 까불이 흥식이인거 미리 밝혀졌으면 완전 김샐뻔했네 그렇게 추측하는 사람 많았지만 19회보고 완전히 흥식이 아빠로 믿은 사람들도 많아서 오늘의 반전이 더 쫄깃하고

동참했다. 반민특위가 활동을 시작한 지 사흘 만인 8일 제1호 검거자 박흥식이 체포됐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조선 비행기 공업과 화신백화점 총수를 지낸 인물로 일제 말 국가총동원 체제에 충성을 맹세한 대표적 친일 반민족행위자였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친일 매국노들. 민족문제연구소제공 박흥식이 체포된 이틀 뒤인 1949년 1월

동백이가 범인이 까멜리아왔을때 반말을 했다는데 이건 또 뭐구요.. 떡밥 몇 개가 아직 남아있어요. 반전 기대해봅니다. 그냥 대화하다가? 작가님은 열어둔거같긴 한데 안죽인쪽 같아보여서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 다른 피해자들이랑 다르게 젊은 남자는 못죽였을거같기도 하고 그 해물탕 사건 보여주면서 착한사람이 더 많지만 범죄도 많은거 보여주기도 했고

용시기 친구로만 잠깐 나오고 한번도 시청자가 호감 가질만한 신이 없음 제시카 아버지가 기침 소리 냈다네요 담주가 궁금해지네요 지난주였나.. 제대로 못봤는데 흥식이 어렸을적 아버지한테 고양이 관련해서 막 맞는 장면 나오지 않았나요?? 학대받으며 큰 흥식이를 보여주는 단면같았습니다.. 제가 본 게

자기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귀찮게 하는?)을 죽이는 살인마인데 흥식이는 쫓아다니며 그걸 막으려고 노력. 아버지의 표적이 된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까불지 말라고 경고를 한것 같아요. 동백이도 목격자이므로 아빠가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자꾸 경고를 주는 것 같아요. 흥식이가 동백이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기도 하는것 같고요. 동백이가 그동안 쥐죽은 듯 살았는데

용식이가 뛰어간게 그니까 어릴때 우연히 보게된 아버지한테 학대받던 흥식이가 생각났고 그 아버지 얼굴이 떠오른거지? 고양이 데려오면 죽이고 근데 추락사고뉴스는 예전꺼야? 그 추락사고 주인공이 그 아버지였다는걸 기억해낸거? 뻘쭘 ㅋㅋㅋ 역시 영심이네에 뭔가 있어.... 뭔가 찝찝한데요. 흥식이 뭔가 있는거같기도 하고... 안끝난거같은느낌이듭니다. 아빠가 범인 아니고 흥식이가 범인이라

이승만. 자료사진.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된 뒤 국민들을 중심으로 친일파 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해방 초기에는 미 군정이 친일파 청산을 반대했다. 이 때문에 1948년 대한민국 독립 정부가 성립된 뒤에야 재논의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승만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