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거든요. 딱보면 악의는 없는데 철없는??? 나사 하나 빠진건 같은??그리고 좀 귀여운??? 여자만 나오면 저라고하더라구요. 이번에 이윤지?인가 나왔는데 이윤지가 저랑 비슷하다고~~ 우리 마누라랑 너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외모를 말하는것이 전~~혀 아님) 나이가 50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여전히 남편이 생각하는 제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그냥 귀엽고? 나사하나 빠지고? 철없어? 보이는 여자만 나오면 무조건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 무슨 이윤지 요즘 부쩍 집에 들어가기 싫더라고 벽지랑 천장보기도 싫은 느낌이었어 원룸이라 그런가 벽 보고 있음 숨막히고 딱히 갈 곳도 할 일도 없어서 카페에서 죽치고 있고 그랬는데 더이상은 안 되겠길래 집에 와서 굿즈랑 포스터랑 꺼내서 빙 둘러놨어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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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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