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여론…전, 후 다 자른 내용 진정성 없다 나를 떠나가지 마
전촌이라는 바닷가에 직벽을 타고 올라오는 꽃게가 있다하여 울산에서 경주 전촌이라는 바닷가 마을 까지 갔었어요. 밤에 특히 많이 올라온다 해서 밤10시부터 랜턴을 비추며 신나게 잡았는데 거진 어른 손바닥만한게 올라왔었어요 그때 몸을 숙이고 뜰채를 바다에 내리는 순간. 자동차키가 주머니에서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손으로 잡으려 허우적 했지만 야속하게 자동차키는 바닷속으로 하늘하늘 내려가더군요.. 이 일을 어떡하지.. 밤11시나 좀 민망한데 자꾸 내돌 꼭지스가 보여ㅠㅡㅠㅜㅡ 리챔 구이 + 계란후라이 + 엄마표 된장국 + 고추장아찌 무침 옷 입을 땐 진짜 체형고려가 1순위긴 한 게 어깨 넓고 가슴 좀 있는 체형인데 아이즈원 컴백쇼 갔던 덬들 있어? 럽페때 옷 다 예뻤던거 같아 내 최애 방지민인데 춤선부심 있음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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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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