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손흥민 수비로 쓰는거에 맞춰서 전술짠 감독인데 클롭과 리버풀은 산초를
프리시즌 스케쥴에 악영향을 끼친 홍콩 투어가 유일무이하다. 허나 동아시아에 분포된 리버풀의 어마무시한 팬층을 감안한 리버풀은 동아시아로 복귀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다. 2020년 7월 즈음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등극하길 바라마지 않고 있는 리버풀은 중국 투어로 막대한 수익을 챙기게 될 것이다. 아직 구상안은 최종 확정나지 않았으며, 협상이 진행중이다. 중국에선 한주 동안 투어를 진행할 가능성보다 한 경기만 소화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클롭은 리버풀 선수단이 유럽에서 프리시즌의 대부분 일정을 소화하길 원하며, FSG는 갖춰야 될 공격력까지 갖추고 있고 마네같은경우는 뭐 현재 최고의 선수니깐 공격부터 수비가담까지 깔만한게 없죠 이 라인도 그렇고 반다이크 알리송까지 이어지는 후방라인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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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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