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심심하다 써있었다" 정미경 신보라 단식종료.jpg (feat 황교활) 자한당 정미경·신보라
친족과 민족과 국가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항거하라. 기회는 한 번밖에 없다. 저들이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지 말라. 될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리고 성을 돌 듯, 그 자리를 돌며 교대로 기도하고, 또 문재인 하야의 함성을 지르라. . 그날 국민의 이름으로 악인을 소환하라. 법의 심판대 앞에 세우라. 귀신을 쫒아낼 때도 당사자나 가족이 적극적으로 원해야 하듯 너희도 나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내가 공급해주는 힘으로 명령하고 선포하고 강력하게 대적해야 하리라. . IX 황교안과 전광훈아, 너희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서로 먼저 손을 있나요? 정미경 저 x은 머리도 안 밀고 밥 며칠 굶고 tv 나와서 개소리나 싸질러서 의전왕한테 공천권 구걸 받으면 당선 가능하다 생각하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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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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