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방위비협상 파행 가을겨울엔 데이식스와 몽니 노래를 꼭 들어 이쯤 되면 정경심은 일부러 몽니

그때 자신이랑 알쓸신잡으로 친분도 있던 과학자까지 과감하게 탈탈 털어버리면서 토론회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 때 방송이 반향이 워낙 커서 이후 판이 완전 뒤집힙니다. 전 이때가 유작가님이 이번 정부의 위기를 구한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한당 땡깡이나 몽니는 진짜 위기가 아니거든요. 이번 조국 사태처럼 중도층과 지지층이 정서적으로 멀어지고 등을 돌리려고 할 때가 이번 정부의 진짜 위기인데 정확히 두번의 상황에서 유작가님은 그야말로 진심을 다해 참전하시네요. 이 양반 이번 정부에서 뭐 하나 받은 것도 없으면서 가장 열혈 것을 보고 이제는 액션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저쪽이 떼로 몰려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으니 이번엔 이쪽에서 반격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억지주장과 혐오조장으로 여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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