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나문희에게 존경심을 전달하는 배우들 (이제훈 라미란 김남길 김고은 설경구 김수안)
에이전트끼리 문의는 있었다. 안양은 급한 게 없다. 만약에 거부못할 제안이 오면 성사될 수 있겠으나 구체적인 얘기없어 12. 수원삼성은 얘기할 게 없다 13. 박준형 홍콩 킷치이적 14. 한의권 김현욱+1명 더 트레이드 대화 중. 그 다른 1명 맞추는 게 변수? 15. 데얀 에이전트회사 사장이 대구에 가있다. 성사가능성 70퍼. 대구 사장 조광래가 적극적 16. 경남 이범수(추정) 일본갈 거 같다 16-2. 경남의 손정현을 강원이 원하고 있는데, 이범수 이적여부가 변수. 2명 다 뭉쳐 제작단계부터 높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착한 사람들의 착한 이야기’인데 자꾸 덜컥덜컥거린다. 편집에 ‘브레이크’라도 단 것일까. 두서 없는 이야기 배치와 연결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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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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