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에서 그러던데 김강훈 필구 엄마 동백꽃 인기 2주면 끝난다고ㅋㅋ미리 거품빼기 '동백꽃 필구' 김강훈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또 "사람들이 많이 알아볼 때 기분이 좋고 뭔가 해낸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열한 살 초등학생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줬다. '동백꽃 필 무렵'은 28일 오후 10시 스페셜방송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종영한다. 김강훈은 차기작으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를 결정하고 촬영에 임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전문보기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내 새끼 때리지마.” 강하늘, 김강훈의 히어로 등극 시합 중 한 편을 먹은 심판, 그리고 상대팀 코치와 선수 때문에 불의를 맛본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 ‘깡’ 필구답게 혼자 요목조목 따져봤지만, 어린이가 어른 둘을 상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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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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