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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했다. 이사들은 전원 찬성으로 최 총장 이사직 사임에 관한 건을 통과시켰다. 최 총장이 현암학원 이사에서는 물러났지만 동양대 총장직은 계속 맡고 있다. 앞서 최 총장은 지난 8월30일 ‘일산상의 이유’로 사임서를 현암학원 이사회에 제출했다. 최 총장은 지난달 3일부터 조국(54) 법무부 전 장관 딸(28)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최 총장은 이 과정에서 “교육자의 양심을 건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후 최 총장 자신이 허위 학력을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최 총장은 지금까지 ‘1978년 단국대 상경학부



장관에 임명하니까요. 이후 윤춘장의 폭주는 익히 아시는 바와 같죠. 윤춘장은 아마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와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거짓을 덮기 위해서는 또 다른 거짓이 필요하고 계속 거짓으로 거짓을 덮다보면 결국 스스로가 거짓의 한 가운데 빠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윤춘장은 현 사태를 수습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공수처가 만들어져서 윤춘장과 그 일당에게 정의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바라 이바라





결과 단국대 '제적생'이었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교육학 석·박사' 학력에 이어 '단국대 수료' 학력 또한 거짓인 사실이 최종 밝혀진 것이다. 교육부 회신문 보니 "학적상태: 제적" 28일, 국회 교육위 조승래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이 에 공개한 '동양대 총장 관련 1978년 단국대 졸업 학사 학위 취득 여부'란 제목의 교육부



의혹을 심의했다는 보도는 봤는데, 결과는 보지 못했다"며 "우리 헌법상 학문의 자유의 하나로 대학 자율권이 보장되는 만큼, 재판부 입장에서는 대학 자체 판단을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19일 표창장 위조 사건과 추가 기소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연속해서 열기로 했다. sncwook@yna.co.kr 오늘 아침 조민 인터뷰를 듣고 인터뷰 내용을 옮겨 봤습니다. 어머니를 위한 마음에 가슴이 짠해지네요. 끝까지 힘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뉴스공장 ? 조민 인터뷰 김어준 : 현재





되지 않는다. 총장은 준 적 없다고 한다. 사문서 위조에 대학원 합격 취소 사안일 수 있다. 그런 주장입니다. 총장상 - 거창해 보이려고 갖다붙인 프레임이고 - 실제 벌어진 일은 조 후보자 딸이 대학생 시절 동양대에서 중고등학생 영어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상 받았는데 관련 대장의 보존 기간이 5년이 넘어서 기록은 없지만 동양대 교수로 있는 모친이 봉사상을 위조한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에 대해 동양대 총무복지팀장은 "봉사상이나 각종 상 등은 워낙 직인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대장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야기고 검찰은





최성해최교일_나쁜 사람들 최성혜 동양대총장과 최교일 자한당의원은 같은 종친회 핵심맴버[17] 동양대 최성해 총장 자격박탈에 무게…내주 최종처분결과 발표 더민주 홍익표 대변인/표창장 위조 관련 외 1건 재업펌))계엄문건 보고서 윤씨 직인은 끝까지 파야합니다 [속보] 교육부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5개중 3개 가짜…해임 요구" ● 민주당의 날선 태극기 부대 비판 ● 최성해 총장 한국당 의원 2명과 만난후 표창장 입장 결정 진중권 같은 사람이 제일 나빠요. 그룹을 망가뜨리는 대표적 스타일. 결국 청문회는 동양대 총장 학력위조 밝히는 걸로 마무리 ㅋㅋ 진중권도 그냥 평범한 인간이고 강사에 불과한



총장직인 임의날인 스캔·캡처 등 방식을 사용해 만든 이미지를 붙여넣는 방식 위조목적 유명대학 진학목적





더 구체적으로 영장 변경 된건데 저걸 가지고 무리한 수사였다느니 개소리 하는 언론들은 무엇??? 공문서 위조 혐의는 그대로인데??? 판사 기피 신청 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양대 총장님이 불기시작하네. 두번이나 전화해서 재촉했단다. 좆국. 급했네. ㅋㅋㅋㄱㅋ 한겨레 기사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교육부로 보낸 임원취임승인





하지만 언론은 이에 대한 보도를 아무곳에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사모펀드를 만들 당시 필요한 1억의 자금 중 8500만원의 씨드머니를 제공한 "익성"이이고 5촌조카의 권유로 정교수는 투자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익성" 이라는 회사가 이 사모펀드를 만들어 우회상장하려는 시도를 보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저보다 더 똑똑하신 검찰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해서 전무후무한 압수수색을 한 반면 사모펀드 관련 관련된 회사중 가장 중요해 보이는 "익성"은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개미한마리라도 찾을 것 처럼 압수수색을 한 검찰이.... 이 사모펀드의 핵심 키를 가지고 있는





또한 수사 관련 공보 업무는 각 검찰청에 배치될 전문공보관이 승인받은 공보자료를 통해서만 언론에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진 각 검찰청의 수사지휘 라인에 있는 차장검사가 공보 업무를 해왔다. 이는 지난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발표한 네번째 검찰개혁안으로 법무부가 이를 수용한 것이다. 지난 6월 4일 김학의·윤중천 수사결과를 발표하던 여환섭 당시 수사단장의 모습. 이날 발표된 법무부 훈령에 따르면 수사 지휘라인에 있는 검사가 아닌 각 검찰청 전문 공보관이 발표하게 된다. [연합뉴스] 검사, 기자 접촉 금지 법무부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