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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만원 정도 비용을 줬고 1차 시술을 받고 한달 뒤에 2차 시술을 받았습니다. 비용은 1,2차 포함된겁니다. 더 이상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시술 후 일주일 정도는 짱구가 되기때문에 앞머리로 최대한 가리고 알 없는 뿔테끼고 다녔어요. 밖으로 돌아다닐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일주일간 관리가 중요한데 딱지가 스스로 떨어질때까지 손대면 안된다는 겁니다. 세수도 좀 조심하게 하는데 일주일간 좀 신경쓰입니다. 그 이후에는 언제 했었는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는 눈썹을 보게 됩니다. 결과적으론 흐릿했던 눈썹이 진해지니





당연히 그런일이 없다는것 녹취함 증거제출(업자말 신빙성 없음) 또한 무서워 영업못했다길래 해당업소 관리소장(경비직원님) 전화로 확인해본결과 6개월 넘게 영업번듯하게 지속함ㅋㅋ 녹취해서 증거제출 결론-피해자 진술, 경찰조서토대로 유죄 (재판과정에 경찰조서 증거능력 모두 부인함) ㅋㅋㅋㅋㅋㅋ님들아 환불해준대놓고 왜 안해주냐고 따지며 절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손해배상하겠다고 하고 환불받으시지 마세요 그럼 저처럼 돈을 뜯으려고한 파렴치범이 됩니다~유죄선고되요ㅋㅋㅋ 피해자가 여자인점이 공포를 일으켰을수 있다네요ㅋㅋㅋ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눈앞에서 새바늘 뜯는거랑 다 보여주셨었요 그냥 있는대로 대충 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눈썹문신을 추천받아 갔는데 당연히 시술자가 여자인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린친구더라구요.. 누워서 마취크림바르고 시작하는데 제머리뒤에 앉아서 해주는데 계속 머리정수리쪽을 가슴으로 문데기 시작하는데 끝날때까지 그러더라구요..이게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위치상 어쩔수없는거 같기도하고..아무렇지도 않게 그러길래 제가 더 당황스럽고 또 리터치까지 해준다고 다시오라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ㅋ 속눈썹도 긴 펀이고 눈썹도 진해서 별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만족도가 크면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생각이, 분명히 몇 년 전에 할때는 이렇게 안 아프고 이렇게 티가 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말이죠. 확실히 동네보다 압구정쪽이 더 실력이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 넘모 억울하여 하소연하고 조심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눈썹문신을 한 후 문신이 지워지는과정에서 눈썹이 결대로 안그려지고 가로로 벅벅긁힘을 확인 업자랑 만나서 다툰일도 싸운일도 일체없이 존나 매너있게 업자가 환불해준다고해서 그렇게 하기로함. 업자가 돌연 환불안해준다고 1시간도 안지나서 태도를 바꾸기에 카톡으로 왜 안해주냐고 실랑이함.



눈썹문신 그리고 도배하시는 중년 분들도 꽤 계시는거 같고 ..?? 또 뭐 있을까 ㅈㄱㄴ 눈썹문신 하면 짱구눈썹 이라고 놀림받는 짤만 생각나는데 뭉찬 보는데, 모태범 눈썹문신 칭찬해 라면서 형돈이가 장난치는데, 몰랐네요...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때부터 모태범 눈썹만 유심히 봤는데 확실히 자연스럽네요... 어디서 했길래... 부럽네요 알아봐야 되나 ㅋ 태어날 때부터 네발로 어쩌구 하면서 무리수 치는데 그 와중에 혼잣말 처럼 어 저돈데 하는 차차 ㅋㅋㅋ 그거 보니깐 송편 브이앱때 ㅋㅋ자기 눈썹 문신 했다던



눈썹 털 정리도 못하겠고 누가 한번 정리해주니까 인상이 확 달라지더라ㅠㅠㅠㅠㅠ 제발 추천 좀 해줘ㅠㅠㅠㅠㅠㅠ서울 살아ㅠㅠㅠㅠ 화장 자주 할일이 없어요 월 2~3회 정도? 모임 잇을때만 해요 눈썹 손질같은거 잘 못하고 화장도 잘하는 편아니고 수수하게 해요. 제가 50대인데, 딸들이 눈썹 문신 자연스럽게 하면 화장하기 편하고 훨씬 선명해 보인다고 잘하는곳 알아놓앗다고 하라는데... 사실 나이들어가니 화장을.해도 사람이 또렷한 맛이.없어서 고민이었거든요. 요즘은 눈썹문신이.자연스러워서 화장안하고 있어도 어색하지 읺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약 잡아놨는데 지금도 할까 말까 고민이네 요즘엔 눈썹에 문신말고 터치? 로





문신 지우고 왔다 눈썹문신이 너무 맘에 안들때 피부 예민한데 눈썹문신 비추임? 남자 눈썹 문신 시술기 왜 오징어에게 이런걸 물어보는지..ㅡㅡ;; 인천에서 눈썹문신 자연스럽게 잘하는데 알려줄덬 구함ㅠㅠ 눈썹 문신할까 말까 매우 고민입니다. ㅈㄱㄴ 눈 앞머리만 숱없고 모양도 양쪽 다르고 걍 전체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눈썹문신으로 모양 잡으려는데 괜찮지?? 남편 눈썹이 앞쪽으로 반 정도만 있기에 눈썹 문신이라도 하라고 했더니 피부 미용실에서 완전 새카맣게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 당일 약속한 시간에 도착해서.. 다시 한번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사이즈를 여러 장 뽑아 봤습니다.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종아리를 휘감아 가는 방향으로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문신이 휘어 보이게 되어 이상하다고 하셔서.. 최종적으로 요래 결정.. 전사지를 다리에 붙여서 이상이 없나 확인을 하였습니다.. 복숭아뼈와 다리뼈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바이오 메카닉한 타투가 되어버린.. ㅋㅋㅋ 그리고.. 장장 8시간의 작업 후.. 완성.. 첫 문신과는 다르게.. 부위가 부위이다 보니.. 세상 참 다양한





분들 조언 좀 주세요. 손톱으로 좀만 세게 긁어도 자국 오래 남음 안녕하세요. 맨날 재밌게 잘 써주신 글들 보기만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게되네요. 사용기를 보니 엄청 다양한(물건, 시술, 주거 등등) 주제로 글이 올라오더군요 ! 남성분들 왁싱에 대한 주제도 있고요 ㅋㅋㅋㅋ 요즘은 남성분들도 그루밍? 이라고 하나요(정확하지 않아서 물음표 처리했습니다) 많이 가꾸시는 것 같길래 ... 저는 용기가 없어서 왁싱은 못해보고 눈썹문신을 해봐서 사용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 사용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문신을 하게 되고 후회 안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응근 있으신데.. 제 입장에선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남의 시선이 걱정이면 안했을테니까요.. 그만큼 시술을 받는데 있어서.. 고민에 고민을 하고 진행하셔야 진짜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막연히 이쁘다 그냥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타투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비추 합니다. 타투 = 평생 지니고 가야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매우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고.. 절대로 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