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영상 봤어? 청룡 김우빈 시상하는거 보니까 작품 더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 들어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으로 알려진 김우빈은 최근 활동을 재개할 기회를 모색하는 등 복귀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평소 가깝게 지내온 배우 조인성, 이광수 등과 친목여행을 다녀오는 건강한 모습이 팬들에 목격돼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의 시선도 받아왔다.

SMTOWN THEATRE에서 팬미팅 2019 KIMWOOBIN Thank you를 진행한다.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김우빈이 돌아올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 지난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친 김우빈. 그러한 김우빈이 정한 가장 첫번째

빨리 9시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본 한번 안 보는데 멘트 깔끔하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진짜 좋음..👍🏻 3년의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 배우 김우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비인두암 투병 직전 영화 작업을 약속한 최동훈 감독이 새롭게 기획한 영화의 출연 제안을 받고 내년 상반기 촬영을 위한

김우빈의 복귀작은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가 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촬영을 계획한 영화는 서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인물들이 각각의 세계를 넘나들며 겪는 판타지 장르의 이야기다. 일찌감치 류준열과 김태리가 주연으로 합류한 가운데 김의성, 조우진도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다. 이렇게 새롭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음에 감사 드린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 김우빈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다려준 팬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재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인 것. 김우빈은 오는 12월 8일

분들께 감사의 인사부터 전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김우빈 호감덬인데 어제 보고 나서 더 보고싶어졌어 ㅠㅠ 얼른 건강해져서 작품으로 보고싶다 ㅠㅠ 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복귀작은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해당 작품은 내년 2월 첫 촬영에

논의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비인두암이 발견돼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6개월여 동안 온갖 추측과 우려를 샀던 그는 같은 해 12월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이제 뎡배 왔는데ㅠ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호감배ㅠㅠㅠㅠ보면 눈물날 듯 ㅠ 김우빈이 21일 진행된 제 40회 청룡영화상을 통해 복귀했다. 김우빈은 이날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 많이 했다.

멘트 본인이 준비했다던데 진심이 느껴짐ㅠㅠ 글고 엄청 많이 연습한듯 한번도 안 삐끗하고 잘하네 김우빈 연기하는거 빨리 보고싶음ㅠㅠ 최동훈 영화는 확정인거야? 그런 의미로 둘이 작품에서 만나ㅠㅠㅠㅠ 쎈캐vs쎈캐 하면 존잘존예존멋일듯 뭐든 얼굴 최대한 길게 보고싶다ㅜㅜㅜㅜ 아프지마... 야구방 덬들두... 선수들도

격려 덕분에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 김우빈 팬미팅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공식적인 첫 행사로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까지 결정하며 그 자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