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ㅡ 청개구리 회장님의 배신 구리의 강창구 진순대 호혹시 너구리

제가 개인적으로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와 비교해 보면 온도가 잘 맞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보일러가 한참동안 안돌고 있었고 방의 공기는 이미 식었지만 벽부 온도조절기가 측정한 온도는 아직 그 만큼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일러가 안켜집니다. 뭔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작업을 하고 싶게 만드는 조절기입니다. 요즘 최신 아파트들은 어떤가요? 디카페인 라떼 테이크아웃후 서브웨이에서 서브웨이 테이크 아웃후 스벅에서 아니면 메뉴통일 안한 죄로 공원 벤치에서 덜덜 떨면서 쭈구리고 앉아 먹는다 1,2,3중 어느게 민폐가

년이면 보이저호는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나게 되고 , 비록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 활동을 정지한 채로 영원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 보이저 호 관제센터가 사무실 빌딩으로 옮겨와야 했던 이유도 , 비록 최근에는 다소 힘을 잃긴 했지만 , 보이저 우주선의 오랜 활약 때문이다 . NASA 의 공간 ? 정확히는 NASA 의 대부분 로봇 미션을 전담하는 칼텍의 제트 추진 연구소 ( Jet Propulsion

ㅎㅎ 부사수에게 무덤사발님 말씀 그대로 말했더만 손가락에서 반지를 망설임 없이 바로 쓕~ 하고 빼서 주네요 ㅋㅋ 무덤사발님 댕큐 합니다~~~ 요녀석입니다. 요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줍줍 했냐면요..... 제가 한동안 자장구에 빠져 있던 얼마전 일 입니다. 늦은시각에 줍줍한거라 아마도 그날...... 자장구를 장시간 동안 타다가 주웠어요~ 제가 거주하는 곳은 옥수동임(여기서 부터 음슴체) 자장구를 아마도 100키로 이상 탄

내고 있나요? 匿名 2019/10/10(木 ) 11:32:55 공감 264 비공감 8 유니클로는 블랙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 이사람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다면 국민들이 더 일을 많이 해야 할테지 匿名 2019/10/10(木 ) 11:33:21 공감 339 비공감 7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사람은 일본을 위해서 무슨 일은 했는데? 匿名 2019/10/10(木 ) 11:35:13 공감 149 비공감 4 뭘 해보려

수 잇음. 선수들 활용만 잘하면 구리고 고루해요 감독님 안녕하세요. 지구인 입니다. 오랜만에 3D 프린터 사용기를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바쁜일들이 조금 마무리되고 시간이 생긴 틈을 타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이어폰 케이스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요즘 유행하는 이어폰 브랜드들을 여쭤보고 그 중에 11가지를 그려봤습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캠프파이어오디오, TFZ, 엠파이어이어스, 하이디션, Ultimate Ears,

340i더 한컷 이제 대략 900키로 탔는데 시승기 쓸때가 온것 같네요. 우디왜곤. 미국에서 은근히 인기 있는차. 그럼 즐거운 주말 ~~~ 서울 전세가 너무 비싸서 하남 구시가나 덕소읍 아파트 알아보고 잇는데요 요새 마니 좋아졋을가요? 서울가깝고 자연환경 좋아서 덕소를 생각중이에요.. 아시는분? 요새 덕소 건너 미사지구도 개발되고 덕소에서 버스로 30분이면 잠실이나 강변나갈수 잇다고 해서요. 어떤가요 자고 일어나니 조금씩 생기더니 양 옆구리에 위 아래로 크게 분포했고 양팔에 지금은 허벅지에도 생겼어요 간질거립니다. 통증은없고요 음식은 가족모두 다 같은거

큰 피해를 초래하게 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장난삼아 고소를 남발하는 사람에게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길수 있게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일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뭔가 허전하여 (옆구리 아닙니다 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들렀습니다, 떨이 좀 하길래 사치 좀 부렸는데, 야채 위주로 좀 사봤네요. 집에 오자마자 응용 포복 자세로 사진 한방 찍고, 요쿠르트 연거푸 두잔 마셔버리니 세상을 다 가진것 같습니다. 언제쯤 정가로 팍팍 물건 살 날이 올련지.. 적금 2백만원 가까이 넣다가도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거고 집이나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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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구간, 아침 출근길엔 항상 막힙니다만.. 앞쪽으로 쫙~와서 끼어드는것들 신고해도 되나요? 환경부 협약 유명무실... 점진적 수입량 감축 아니라 당장 중단해야 위의 사진은 동해의 해안선을 막아 만든 석탄재 매립장이다.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시커먼 석탄재로 매립장은 포화상태이고, 웅덩이에는 시커먼 석탄재 침출수가 고여 있다. 화력발전소 터빈의 열을 식힌 물은 매립장 밖 바다로 뿜어지고 있다. 이곳은 애국가 동영상에 빠지지 않는 국내 최고의 비경인 동해 추암 해수욕장이다 청정 동해의 해안선을

봤었는데요~ 대표적으로 나무재와 쇄재 옛길을 지나가네요. 그밖에 자전거 타고 가장 높게 올라갈 수 있다는 만항재부터 해서 근방 업힐은 다 타는 느낌입니다. 업힐은 총 12개입니다! 각 업힐은 체감상 북악 또는 북악 이상의 난이도입니다. (쉬운게 없다!) 거리는 219km 획득고도는 5132m 입니다.(고도 사악... 평지 없어요 ) 이걸 제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면서, 하반기에 있을 구리300과 서울600, 대전400을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아니였으면 9월 전에 200이상은 장거리는 못탈 것 같아서요ㅎㅎ 태백과 정선은 이번이 첫 방문이라 저에게는

낭비 줄이기 + 짐 나르는 용도로 구매를 결정하고 할부로 사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첫차이고, 면허에 잉크도 안마른(작년 9월 면허취득)데다가 어디 들이박아도 수리비가 싸고 톨비도 할인되는 경차를 고려했습니다. 거기에 휠체어를 싣고 다닐수도 있어서 적재공간이 넓은 레이를 고려했죠. 그러다가 레이의 중고가가 일반모델기준 500이 넘고 터보기준 800이 넘는 상황인데다가, 원래 목적인 성인 3명 + 휠체어를 싣기에는 그렇게 넓지 않단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포르테, 아반떼 등도 보다가 어떻게 YF 소나타를 골랐습니다. 본래 쥐색과 검정색 2대가 있었는데, 쥐색은 엔진에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