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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들 말썽 피우는 것들이 많네요. 저한테는 듣보인데 이 물건 수업 들었거나 들으시는 분 많나요? 이지영 스타강사, 학생들에 천효 재단 포교 활동? " 귀신 얘기를 하... 8시간전 | 서울신문 | 다음뉴스 이투스 소속 사회탐구 영역 이지영 강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영 강사가 천효재단을 통해 자신을 따르는 학생들에게 재단 활동을 독려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세미나를 두 번 다녀왔는데 찝찝하긴 했다”면서 “처음엔 귀신 얘기를 주로 했고, 두





따라다닐래요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수강생을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도 수강생들의 문의가 잇따랐지만 이씨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이씨는 전날(2일) 게시한 영상에 "대한민국은 사상과 양심과 종교와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며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상, 새로운 철학을 논의하고 찾아보는 시도가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씨는 또 "유튜브 구독자 분들중 성인 분들을 위한 컨텐츠도 점점 강화될 예정"이라며 "제가 세미나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은 순차적으로 유튜브에도 공유될 예정"이라고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번째엔 어떤 사람이 기(氣)만으로 자궁에 혹이 몇 ㎝ 있는지를 맞췄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세미나를 갔더니 선생님이 믿음 이야기를 하면서 신격화해서 놀랐다”며 “이.... .... 지난해 1월 9일 서울시가 통보한 ‘종교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허가 통보’에 따르면 천효재단은 ‘천효기독교재단법인’이란 명칭으로 비영리법인의 설립을 허가 받았다 ......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 2일부터 이지영 강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EC%B2%9C%ED%9A%A8%EA%B8%B0%EB%8F%85%EA%B5%90%EC%9E%AC%EB%8B%A8+%EA%B7%80%EC%8B%A0 ....새로운...종교..일까요..??





목적을 '인류가 하늘 앞에 진정으로 효도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라고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시가 통보한 '종교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허가 통보'에 따르면 천효재단은 '천효기독교재단법인'이라는 명칭으로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씨는 천효재단이 매달 개최하는 세미나에 꾸준히 참여했다. 지난해 8월 장산빌딩에서



말했다. 또 “강아지도 귀신을 본다. 제가 제리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도 귀신을 본다. 허공을 보면서 짖는데 정말 낭자를 볼 때에만 나오는 표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육체와 정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이씨는 “사실 우리는 두개의 나와 함께 산다. ..... 이씨는 지난해 8월 18일부터 한 달에 한 번 ‘천효세미나’를





사업은 세미나와 국내외 컨퍼런스, 수련회 등이다. ‘천효기센터’를 통해서는 기순환과 기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 재단과 관련된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후기에 따르면 “하늘에 효를 다해야 한다”, “정신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기를 통해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다”등의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 재단은 오는 9일에도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씨는 홈페이지에서 고3과 수험생(재수생 포함)은 세미나 참석 대상이 아니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스타



점 이사장 생일날 기념으로 종교 행사를 한다는점이 사이비랑 비슷해보였어 지영쌤 진짜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참.... 대순진리가 아니라고..? 재단 산하 센터 홈페이지에서 긁어왔음. 이투스 사탐(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1타 강사 2019. 1. 천효재단 설립 "천효"는 하늘에 효를 다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함 많은 돈을





됐다. 이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도 수강생들의 문의가 잇따랐지만 이씨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이씨는 전날(2일) 게시한 영상에 "대한민국은 사상과 양심과 종교와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며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상, 새로운 철학을 논의하고 찾아보는 시도가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씨는 또 "유튜브 구독자 분들중 성인 분들을





업체 이투스 관계자는 “강의 영상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며 “이 씨가 개인사업자이고 온라인 강의 계약만 맺은 상황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남윤서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인강 강사의 ‘포교’ 논란…이투스 “개인 사생활이다” 전문: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容原作者所有。机器???果可能存在??。 原文の著作?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の結果にエラ?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위한 콘텐츠도 점점 강화될 예정"이라며 "제가 세미나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은 순차적으로 유튜브에도 공유될 예정"이라고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이투스 관계자는 "(이씨가) 학원 소속이긴 하지만 사실상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강사의 입장을 듣지 않고 섣불리 조치하거나 입장을 표명하기 힘들다"고 말을 아꼈다. 이사장이 교주 역할같고 지영쌤은 이사장 제자이자 사이비 재단 설립자 천효재단, 천효기센터라며 기센터가면 기치료 할 수 있다는데 정상적인 종교에서는 기치료같은거 안하지 천효재단이 후원도 받던데 후원계좌 들어가면 계좌명이 천호기독재단?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천효라는 사이비는 첨들어봐서 나도 이곳 정체가 뭔지 긴가민가 했는데 종교단체가 기치료 해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