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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년이지” “며느리가 애못낳고 암걸려서 죽니사니 하는데 니 같음 그게 며느리가 개잡년이지” “아파뒤져라. 살지말고 그게 도와주는 거다 개년아. 아파 뒤지라고. 장례식장가서 절은 두번 해주께. 아파 뒤져라 이년아” 등 - 폐 전이 후 누나이 피를 토할 때 차량 동호회 카페 활동을 통해 경기도 부천에 사는 여자를 만나, 부천과 김해를 오가며 외도를 함 “말없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만나러 갑니다” “OOO과 행복한 점심” “사랑하는 사람과 첫눈을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말았다” “OOO아 아프지 마라 내



정리 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저희 아버지는 정상뇌압 수두증으로 인해 초기치매 증상과 보행장애로 션트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고양시 재활병원에서 입원하여 재활 치료를 받는 중에 의식없는 상태로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긴급하게 뇌출혈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한 종합병원에서는 외부충격으로 인한 외상후 급성



죽은 뒤 아내는 자괴감에 경미한 우울증 증상까지 보였다. 돈 때문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속이 상한다“고 말했다. 홍석씨가 지난해 12월에 분양받은 푸들. 사흘 만에 파보바이러스 진단을 받고 결국 폐사했다. [홍석씨 제공] 반려동물 줄줄이 폐사해도 펫샵 단속 책임 없어 동물판매업체에서 아픈 반려동물을 판매해도



기각 시 9개월로 상정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충격적인 대목입니다. 계엄 수행기간의 구체적 적시가 의미하는 바는 19대 대통령 선거 무산입니다. 탄핵심판이 선고 된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탄핵이 기각될 시 문건 상 계엄이 끝나는 시점은 대선이 예정되어 있었던 12월입니다. 마찬가지로 탄핵이 인용될 시에도 문건 상 계엄이 끝나는 시점은 법에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누나의 재판 탄원서이고 자식은 없었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퇴근해서 딱보자. 개쓰레기년아 내가 지금 머리 아픈 것도 더 아프게 쳐 만들어 줄게. 쳐 죽여삔다. 반 죽여놔야지 샹년” 등 평생을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누나에게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잘못이 없고,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위자료도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격분하여 재판을 두 번 연기함 아홉째) 누나의 사망사실을 알고 자기 변호사 에게 바로 연락하여 이혼무효 시킴. 처음부터 이 것이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4일만에 투자수익 두배 이거에 전 재산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모든 사실이 이 놈의 계획적 범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누나이 사망 후 이놈의 여동생 남편이 연락이 와서





누나의 결혼 생활은 지옥과 같았습니다. 1. 가정폭력 - 전기선으로 목을 조르고, 뺨을 수 차례 때렸으며, 머리와 귀를 때려 심한 두통과 청력 이상으로 병원 방문. ‘고막의 천공’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음. -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으면 폭언과 협박을 하며 고통스럽게 했음.





창원지방 법원에서 첫재판이 11월 6일에 열렸고, 12월 5일에 두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가해자는 이름있는 변호사 3명을 붙였고 증거가 없다며 살인미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가해자가 살인미수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증거로 인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죄값을 받을 수 있게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 다름이 아니라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조금 더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된 저의 누나 남편을 엄벌 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