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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어이없고 무섭다 별 볼일 없는 민초지만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 사회이며 만약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면 유물론자인 그들이 제일 먼저 유신론자인 종교인들을 말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일부 종교인'들이 현 정권의 친북정책을 묵인 내지 동조하는가이다. 그리고 조국일가와 대통령에 의하여 명백한 사회적 불의와 사법 농단이 자행되고 있는데 침묵 내지 용인하하는가이다. 지금이야 말로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지도자'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시대라고 생각한다. 했는데





급증” 인권 딜레마에 빠진 진보…”트럼프 현상, 멀리 있지 않다“ "어느 나라나 저임금 노동자는 기를 쓰고 막는다. 유럽이고 호주고 일본이고 마찬가지다. 그 결과 일본을 보면 어지간한 대도시에서는 최저임금으로 사람 못 구한다. 최저임금이 의미가 없다. 이러니 일본에서는 최저임금을 억지로 올릴 이유가 없다" 우리나라 저임금 노동시장의 태반을 차지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유입 제한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권 내에서 제기됐다. 외국인이 국내 저임금 노동시장을 잠식하다보니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든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태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해 봐야





어디 춘장님에게 당장 고소당할려고 말이야. 내가 슬프고 억울하고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사람들에게 귀한 사람들이 스러지는 거야. 단지 건드릴 수사소추기관이 없어 벌받지 않는 이런 사람들에게 난도질당해서 무릎을 끓고 말아. 이런 개------미만도 못한. P. S. 페친들 내가 씨비에스에 출연한 뒤 두 딸이 댓글을 모니터링해 줬거든. 그럼서 첫딸은 “짱 멋있어요”라고 달아줬어.





있다. 김태은 , 오문영 기자 taien @ mt.co.kr 다른긴 뭐가 달라. 민정수석 앤드 전 법무부장관 에효 말을 말자. 손혜원. 어떻게 다들 그렇게 좋은 정보만 알고 투자를 하냐?? 미래를 보는 능력을 신께서 줬다냐?? 투자의 신들이야?? 비례를 늘려서 더 다양한 사람들의 민의를 국회에 반영시켜야 한다는 논리는 현실정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무책임한 이상론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당이 겉으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구속되면서 검찰개혁 촛불집회 열기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대놓고 무소불위 깡패짓 하고 있네요 패스트 수사와 쿠테타 의혹사건은 뭉게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 떡찰에 미운놈 대놓고 표적수사 선출되지 않은 종놈이 대놓고 주인행사라더니 ㅉㅉ 지금은 로스쿨 이지만... 사법고시 시절에 들어온 사람들이 검찰 실세겠죠? 고3까지 죽어라 공부했음. 공부밖에 모르는 찐따 취급 받으면서... 이악물고 공부했음. 법대 갔음... 남들



의지와 각오를 분명히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법 행위 엄단은 물론, 합법적 제도의 틀 안에서라도 편법과 꼼수, 특권과 불공정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다루는 안건들은 우리 사회를 보다 공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들입니다.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범부처적인 협업이 이루어져야 성과를



하니, 2주 동안 사형제 관련 스터디도 하고 논문도 찾아본 뒤 학회에 참석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2주 동안 학교와 도서관에서 학회 주제에 대해 자료도 찾고 공부도 했다. 그런 뒤 학회에 참석했고, 최근 당시 학회 참석했던 동영상도 찾았다. 나중에 인턴증명서를 받을 때 활동기간이 15일로 돼 있길래 난 당연히 학회 참석하기 전 학교서 공부한 기간도 활동기간으로 포함시켜줬다고 이해했다. 10년 전 일이긴 하지만 당시 내게 증명서를





위해선 일정 수준 본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검사, 판사, 기자 모두 본인의 일에 책임지고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어둠이 지배한 거리를 떠도는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빛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의 음악, 깨어있는 시민들의 꺼지지 않는 불꽃. 검찰이 지배한 어둠을 결국 끝내고 세상에 빛을 비취리니 무소불의 검찰의 노예에 벗어나 자유롭게 살리라. 총대신 촛불을 손에 들리라. 검찰이 만든 악의 족쇄를 끊어버리고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고 한쪽은 손에 칼을 들고 있습니다. 칼을 내리치면 되는 데 그걸 천천히 내리치면 안죽고 오히려 버둥대다가 이쪽이 당할 수 있습니다. 문통이나 조장관이나 우리보다 그걸 더 잘 알고 있어요. 이 기세에선 내리쳐야 합니다. 그들은 그럴 각오가 되어 있어요. 그만큼 그 뒤가



대한 의견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기소 후 피고인에 대한 압수수색 및 구속영장 발부 등을 진행한 것이 '강제수사'로, 적법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하지만 검찰이 "사문서위조와 관련해서는 증거로 더 제출할 것이 없다"고 설명하자 재판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후략) 공소장이 개판이란 소문이 사실인가 보군요.. 법무부와 검경, 군 유해발굴단 등이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