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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트로트 직속 선배들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은 실력자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낯익은 트로트 신동들의 등장에 마스터들뿐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 역시 반가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외모뿐 아니라 실력까지 한층 성장한 이들의 화려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첫 방송은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SEN=박소영 기자] 2020년 최고 기대작



시즌2 격인 남자판 '미스터트롯'은 송가인을 배출해낸 '미스트롯'보다 훨씬 커진 무대와 과거 예능 '스타킹'을 보는 듯한 수많은 볼거리를 내세워 시청자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날 방송에서는 유소년부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한 정동원과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청아한 고음을 선보인 11살 임도형 등이 화제가 됐다. 이어 직장부에서는 홀로 남녀듀엣을 선보인 한이재, 스타강사 정승제가 눈길을 끌었고 현역부에서는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이 현역다운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미스터트롯' 시작으로 목요일 예능대전은 한층 치열해졌다. 특히 '미스트롯' 후발주자



만끽했다. 이어진 ‘직장부’ B조 예선에서는 직업군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먼저 최윤하는 홀로 자신을 키워 낸 아버지께 전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 깊은 저음의 잠수함 보이스를 뽐내며 조영수의 극찬을 이끌었다. 한이재는 반남반녀의 모습을 한 아수라백작으로 분해 남진-장윤정의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마치 남녀가 함께 부르듯 완벽히 소화해냈고, 마술사 김민형은





경기평가를 진행하겠다”면서 이 중 김승현, 쇼리에게 “집중력이 없다. 동생들 보기 부끄럽다”는 냉혹한 평가와 함께 ‘최하’등급을 안겼다. 이상윤은 투표를 통해 주장에 선정됐고 “우리가 이렇게 모인 만큼 연예인이 아닌 선수단으로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바다 건너온 실력파 강팀과의 연습경기가 공개되어 ‘핸섬타이거즈’의 혹독한 대결을 예고했다. '미스터트롯'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8.165%, 12.524%를 각각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스터트롯’ 2회만 시청률 17.897%, 놀라운 독주 [단독] '빠이빠이야' 소명 子 소유찬, '미스터트롯' 도전장 '놀면뭐하니'·'미스트롯', PD들이 선정한 올해의 예능 미스터트롯 재방송 연기 미스터트롯 광고 심하다ㅋㅋㅋ아프리카티비토크방송같음 말한마디하고 노래 잠깐 나오고 말한마디하고 노래 잠깐 나오고 오늘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중 논란 입소문 난 '핸섬타이거즈', 2주 연속 시청률



7%의 시청률을 돌파했다. PD들이 꼽은 세 번째 올해의 예능프로그램 역시 MBC가 차지했다. 3표를 받은 '나 혼자 산다'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화려했다. 2013년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였을 당시 출연진이었던 김광규가 쇼/버라이어티 부분에서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엔 전현무가 연이어 남자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더불어 김광규와 강남은 각각 버라이어티 인기상, 올해의 뉴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에도 '나 혼자 산다'는 매년마다 각종 최우수상 및 우수상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종편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방송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보이스퀸' 1,2부는 5.705%, 7.939%를 기록해 고정 시청층을 입증했다. 타격을 입은건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다. 전날 9.5%, 11.6%를 기록했던 '99억의 여자' 19, 20회는 8.1%, 9.1%를 기록했다. SBS '맛남의 광장'은 5.2%, 6.2%, 7.2%를 각각 기록했다. 금요일 방송이이야? 미스터트롯 재방송 미스터트롯은 본방 시청률도 어마무시하지만 재방 시청률도 어마무시함 시간대상으로 토요예능 1부랑 겹치는데 이로인해 불명이 1부 4.6퍼로 제대로 타격받는중 놀면뭐하니도 타격은 조금 받을수 있지만 시청층도



이번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데 많은부분이 너무 노골적인 밀어주기 또는 밀어내기 오디션으로 보이는건 혹 저뿐만은 아니겠죠 ? 노사연의 실수로 못눌렀다는 한이재는 당연히 부활이란 룰을 사용해야하는데 밀어내고 교만해질까봐 누르지않았다는 장영우 판소리학생도 너무 잘했는데도 부활을 쓰질 않더니 ... 참가자중 현역가수 몇명은 대놓고 본인노래홍보는 계속되고 있구요 . 이걸 보면서 정말 작정해서 밀어주기를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투표까지하고 시청률이 20%





상승세 ‘미스터트롯’ 첫방송부터 시청률 12.524%, 역대급 기록 '내일은 미스터트롯' 남자 송가인 꿈꾸는 지원자 폭주…'빨간 수트 티저' 대공개 복면가왕인줄 알았는데 미스터트롯ㄷㄷ 어제 미스터트롯 5-7시 재방송한거 시청률 9.2 9.1 미스터트롯티저 남자애들은 그냥 방송재미더해주는? 그런롤일것같아 ‘미스터트롯’ 첫방송부터 시청률 12.524%, 역대급 기록 미스터트롯은 몇월 방송 예정임? 토요예능 의외의 강자 미스터트롯 앞으로 방송 어떻게됨?? 미스트롯은



모았다.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밖에 손예진, 현빈이 주연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272.1점으로 이번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또 SBS 금토드라마 '스트로브리그'(252.7점)와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247.7점), MBC '나 혼자 산다'(239.4점)가 톱5위에 자리했다. 이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234.0점), JTBC '아는 형님'(225.1점),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219.4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218.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