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야기 하자는 걸까요? 대체 얘네가 노리는게 뭘까요? 두가지 가능성이 있지요. 1. 청해부대 활동반경 확대문제를 국회로 끌고오면, 자한당은 난리치면서 추가파병해야 한다고 쥐럴을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들이 정부씹을 건수가 늘어난다 이따위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2. 이들은 청해부대 파병시에도 반대 했었습니다. 어떤 경우든 파병에는 반대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소신이랍시고 기계적으로 읊어서 자기들은 도덕적인 정당성만 챙기면 된다는 독야청청한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어느쪽이 됐든 뻘짓입니다. 한명이라도 파병을 덜해서 인명손실
확립 군사: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및 해양안보 수호를 위해 역내 국가들과 안보협력 강화 를 천명했습니다. 경제: ‘경제안보=국가안보’. 위에 언급한 경제투자 특히 기술표준 선점(5G와 화웨이 공격, 그래봐야 일대일로 투자의 1/10 수준인데-_-) 외교: 일본이 뒤통수 때리지 못하게 호주 중심의 감시체계 및 각 나라별 소규모 스크럼짜기(한미일, 미일호 안보네트워크 구성) 군사: 기술혁신 기반 군사력 증강(무기판매+정보자산 배분, 남의 나라 머리 위에 위성 띄우기 감청하기), 피는 니가 흘려라 으로 개평 쎄게 뜯겠다고 나옵니다. 그래놓고는 일본에게 대중국 군사노선의
서해수호를 명분으로 중국 전해안과 물자이동이 감시되는 이 상황에 미국이 일본 써서 대만해협을 막으려면 필요하거든요. 미국 통해 정보가 나가면 지시가 되고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잖아요. 미국은 이득만 먹고 책임과 그에 따르는 피는 일본이 뿌리고 한국은 시키는 대로 정보만 보내. 너도 낄람 끼고 근데 배는 있냐? 이게 양키새끼들 입장. 그리고 거기에 지네 눈깔 박아 놓은 게 평택기지입니다. 근데 미군철수??? 물론 그래놓고 지네 주둔비용+저런 미공개 전략자산 전개비용+주변해역 훈련비용을 모아모아
위반했을 때는 강력히 제재를 하는 것으로서 2010년도에 이란에 대하여 세컨더리 보이콧을 미국이 내렸을 때 우리나라도 이란과 외환거래가 중단된 적이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최근 경우를 대입해 본다면 미국의 대북 제재 와 관련하여 세컨더리 보이콧을 행사할 수 있는데 미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행사하는 할 경우에 한국이 북한이나 북한과 관련이 있는 제 3국이나
강화하자는 겁니다. 실제로 플라자합의 뒤 일본은 자의반 타의반 APEC지역에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되었고 이 결과 90-2000년대 중국의 부상(동아시아개념 기반 아세안 협력확대)에 따른 최대 피해당사국은 일본이 되었습니다. 일대일로 가운데 일로인 바닷길이 전부 일본이 50년 넘게 투자한 바로 그 곳입니다. 애당초 코리아 패싱 전에 일본이 다급한 상황이란 거죠. 안보적으로는 이게 아베의 ‘안보대강’-한국을 군사적 첨병으로 활용, 한일군사정보교류협정을 통해 북핵미사일
선박에는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 선박과 선원들이 예맨 호데이다주 살리프항에 억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선박을 나포한 후티 반군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 정부에 한국 선적임이 확인되면 풀어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현지에 급파하고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란 순한
사전 협의"(종합2보) 호르무즈 파견은 현실적으로 최선의 조치 (속보)국방부, 청해부대 호르무즈해협 '독자적 작전' 형식 파견 세컨더리보이콧하겠다고 경고했어요 청해부대 단검술 무사트 (속보)국방부, 청해부대 호르무즈해협 '독자적 작전' 형식 파견 정의당은 뭔 생각을 하고있나 [속보]한국, 호르무즈 파병한다..'청해부대 작전지역 한시적 확대' 이란 매체들 '韓 호르무즈 파병 독립적'..대 해적 작전 강조 [1보] 한국인 2명 어제 예멘 후티반군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에는 국방부와 외교부를 통해, 이란에는 외교부를 통해 우리의 입장과 방안을 설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국의 반응에 대해 "미국은 한국의 결정에 환영하고 기대한다고 했다"며 "이란은 이란의 기본 입장을 밝히고 우리의 결정을 이해하는 정도라고 외교부가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청해부대의 '임무변경'으로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선 "최근 미-이란 분쟁 등 중동 긴장 고조가 장기화되고 국민 선박과 원유수급 피해가 우려돼서 현 상황을 정부는 유사시 상황으로 정책적으로 판단했다"며 "유사시니까 국회 동의사항은 아니다"고
국방부 기자단 공지 오후 4시 엠바고 사항입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 정책실장이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백브리핑이 있을 예정입니다. 결론은 예상한 대로 독자 파병입니다. 백블을 이 시간을 잡은 이유는 국방부의 국회 설명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오후 4시 온브리핑 때까지 엠바고를 유지합니다. 국익 보호 차원입니다. 이 때 우리 정부가 이란 정부에 양해를 구하는 형식으로 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후 4시 엠바고 절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어기시는 분은 역대 가장
프랑스조차도 (유럽의 독자 유닛을 구성) 안전항행 작전에 나서겠다고 할만큼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거셌다.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3. 연말연초 한껏 치달아오르던 충돌 분위기는 일단 정체 국면이고, 국가 대 국가의 전면전은 미 이란 양국 모두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 관리가능 하리라고 본다. 4.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위연합체 참가국 (영국 등 유럽국 일부와 사우디, UAE, 바레인 + 이스라엘?) 에 대한 비난 기조가 일순위일 것이고 그 다음이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독자 감시작전 단위
- Total
- Today
- Yesterday
- 펨코
- 영화 1917
- 신종 코로나
- 임종석 출석
- 말라가 감독
- 최수종
- 유선 키보드
- 퀸 공연
- 코비 추모
- 미스터트롯 콘서트
- 이프온리
- 폴리아모리
- 김재환
- 개리 슈돌
- 우아한 모녀
- 목요일 예능
- sp200
- 미스터트롯 방송
- 천효재단
- 김동진 판사
- 이소영 변호사
- 박항서 태국
- 아홉 구
- 유스올림픽
- 흰 티
- 내가 많이 사랑해요
- 8번째 확진자
- 이준혁
- 대전 하나시티즌
- 모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