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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시켰습니다 그때 윤석렬 지검장은 진보의 영웅이였고, 검찰총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총장이 조국 장관의 수사를 한다고 3개월 만에 적폐검사, 정치검사가 되는게 진보의 논리입니까? 윤석렬 총장은 현재 살아있는 집권 3년차 정권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힘이 빠진 정권이 아니라 힘이 제일강할때 하고 있는데 저의 눈에는 정치검사가 아닌 타협하지않는 강골 검사로 보입니다 - 조국장관님 자신이 했던 말들 정의, 공정과





판을짜고 조종하는 사람이 혹시 22308 27 56 31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 탄생.jpg 18894 29 11 32 누나가 암에 걸렸는데 자연치료를 하겠답니다. 5113 74 5 33 대검찰청, '한겨레보도는 완전한 허위사실' JPG. 9167 60 40 34 (펌) KBS 사내 게시판 글...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 13856 44 174 35 속보) 윤석열 '수사 공정성 의문 없도록 일체 보고 안받겠다' 13689 44 54 36 전 지금 얘네가 제일 불안합니다. 16533 34 127 37 일본 관광업 종사자들이 보는 일본불매운동.jpg 9470



검찰 조사시 김경률 PB 가 증거인멸 시도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이 법적인 해석을 보여주며 증거인멸이 맞으니 인정하라고 해서 마지못해 인정 2. 사모펀드 ▶ 검찰은 단순히 사모펀드는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횡령 등의 위법사항이 많으니 수학의 정석처럼 기본틀을 짜고 수사력을 집중 ▶ 그런데 정경심교수와의 연결고리가 없으니 김경률 PB 를 200 시간 넘게 조사하고 그 와중에 김경률 PB 는 사모펀드를 모르는 검찰들에게 교육까지 해줌 ▶ 그래도 이해가 안되니 금융전문



맞은 정의당도 조국 가족의 억울함이 해소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지율 회복해서 이왕이면 자한당과 의석수 총수를 놓고 경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페북에서 벌어지는 논란을 보니 초기 검찰이 주장하던 그림에서 한발자욱도 못나가네요. 그 뒤로 논파된 내용들은 무시하고 새로운 정보는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문제는 김경률 회계사가 참여연대 탈퇴하면서 남긴 문구인데요.. 윤석열은 서울지검장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만 MB구속, 사법농단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기사건등을 처리하니까 지금의 검찰은 굉장히 공명정대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결국 윤석열을 배척하는 사람들 모두 싸그리 생퀴로 만드는... 그리고. 오늘 결정적으로 KBS 김경래 최강시사에 나와서 "정경심 교수는 의도적 공범" 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의 실소유주라는 말도 안되는 확증편향의 말을 하길래 이사람도 검찰의 시각에서 모든걸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김경률씨 멀리 안나갑니다.





12605 23 153 64 윤석열이 퇴임하면 안되는거에요??? 3108 54 0 65 유시민 수사 시작- 하하하. 니네 감당할 수 있겠니? 11182 27 55 66 조국 민정수석은 정말 FM대로 한 거였군요. 17358 6 92 67 강아지 구충제 암치료 현재 상황.jpg 7668 38 2 68 김경률 이사람은 선을 확실히 넘었네요. 10065 30 31 69 일본 48시간 예상강우량 1000mm 이상 ㄷㄷ 5817 44 0 70 승무원 번호딴



집회를 연 서울대 학생들에게 "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냐"고 나무랐다. 이어 지난달엔 "(검찰 수사는) 총칼을 안 들었지만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고 했고, 정경심씨의 동양대 PC 반출에 대해선 "증거 보전 행위"라는 궤변을 폈다. 지난 12일엔 "이제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시점"이라고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는 지난 8월 페이스북에서 조 전 장관 딸에게 "원한다면 목소리를 내도 된다. 이건 부당한 게 맞는다"고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도 "조양의 아버지(조국)에게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고 있는 자들로 인해



이른바 촛불혁명 정부에서 권력 주변 족나게 맴돈거 말고 뭐한거 있어? 말해봐! 부처에서 불러주면 개혁 개혁, 입으로만 씨부리고 잘 살아라 위선자 놈들! --------------------------------------------------------------------------------------------------------------------------------------------------------------------------------------------------------- 여기서 그런데 말입니다. 기자들의 분석과는 다르게 읽다보니 참여연대 교수,변호사, 기타 전문가 생퀴들이 본색을 드러냈다고 생각이 됩니다. 늘 권력 주변에 얼쩡거리다 뭔가 받으면 충성. 못받으면 서운하다고 본색이 드러나는





입을 떼게 만들고... KBS를 자중지란에 빠뜨린.... 어둠의 문사모.... 하태경 라이즈.....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도 하태경이 언급하고.. 저 같잖은 주호영이 김경률 회계사를 언급하고 있는데 정말 김경률 회계사가 그런 스텐스였다면 숨어있는 쓰레기였네요.. ㅂ ㅅ ㅅ ㄲ 오늘 여러 방향에서 움직임을 보면 검찰은 김경록 pb를 재차 협박하고 정 교수 영장 카드를 만지작 거리면서 동시에 혹시나 하여 출구 전략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략은 '방탄 판사탄'입니다. 판사가 문정권, 조국 장관에게 장악되어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핸드폰 영장이 기각됐다는 등의 기사가 속속 나오고,



떨고 있는 것이다 . 이들과 이들을 맹신하는 지지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일제시대의 백백교 , 일본의 옴 진리교 , 미국의 천국의 문이나 인민 사원 등 사이비 종교집단이 연상되어 섬뜩해 지기도 한다 . 이들이 최근 조국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에 대해 어떻게 대중들을 오도하고 세뇌하고 있는지 그 교묘한 말장난들을 까발려 보자 . 검찰이 조국의 자녀 입시비리와 조국 펀드 관련 범죄에 대해 기소를 하자 , 이들은 공소장에 나온 11 가지 범죄 행위 중 하나인 업무방해죄의 증거로 제시된 아들의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