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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있는 거죠.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돈은 거짓말을 안하는 법이거든요. 전업은 임사등록하면 지역의료보험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궁금한 점 있어요. 아시는 분 좀 답 주시면 감사할께요 ^^ 1.임사 등록 안하고 그냥 임대할 경우는 지역의보자로 전환안되고 기존처럼 남편밑에 들어가있나요?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리고 젊은 부부들은 대출금 상환으로 허리띠를 졸라 매느라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있다 . 돈을 벌어도 대출금 상환에 모두 쓰고 나니 자신을 위해 , 가족을 위해 쓸 돈이 없다 . 한 마디로 소비할 돈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 서민들은 오르는 전세 비 충당하고 월세내고 겨우 입에 풀칠하는 삶이 고착화 되어 버렸다 .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희망 사다리가 끊어져 버렸다 . 이것은 투기 질로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낸 투기꾼들에 의해





은행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는다 . 부동산 거품을 빼야 젊은이들이 돈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고 결혼을 한다 . 부동산 거품을 빼야 젊은 부부들이 마음 놓고 자녀를 낳고 양육한다 . 부동산 거품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첫째 , 기준금리를 올려 부동산에 들어가 있는 자금이 생산적인 산업발전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 .





○출연: 김홍국 경기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 5. "돌아오려는 유턴기업 돌려보내는 정부??"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13회 헤드라인 정부 믿고 온 유턴기업 ‘절반만 가동’? 공장 다시 돌리는데 2~3년... 법인세 감면기간 지나버려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유턴기업이 생산시설 일부만 국내 복귀할 경우 실제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렵다? √ 오늘의 팩트1 부분복귀 기업도 완전복귀와 동일하게 5년간 법인세를 100% 감면받음!!! 3년간 100% 감면, 그



100만원 이하 조건 탈락) 2. 다행히 의료보험 피부양자 대상은 유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연소득 500만원 이하 조건 만족, 사업자등록 X) 좀 더 고액전세를 주고 계신 분들은 2번 사항도 변경이 있을 수 있겠네요.. 혹시 틀린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전세제도 때문에 다주택자가 생산이 된다.. 과연 그럴까요? 제가 살았었던 영국의 집주인 할머니는 핵심지역에 수백채의 주택을 갖고 있는 다주택자였습니다. 매년





30%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며 “관계부처는 임대소득의 투명성 강화와 함께 주택의 증여·상속에 따른 소득탈루 여부 또한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런 탐욕의 끝을 계속 양산하게 하는 보유세를 절대반대하는 자한당 만세~ 20일 시행된 전세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반전세'(전세 보증금 +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를 반전세로 전환할 때 집주인은 임대소득세 부담도 고려해야한다. 20일 이전에 시가 9억원 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이러한 입장에서 정부와 현대 아산은 10월 28일 오늘 월요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하였습니다. 정부는 북측이 제기한 문제를 포함해서 금강산 관광 문제 협의를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제의하였으며, 관광사업자가 동행할 것임을 통지하였습니다. 현대 ·아산은 당국 대표단과 동행하여 북측이 제기한 문제와 더불어 금강산 지구의 새로운



오를 때 집값 총액은 3000조원이 올랐다. 그는 아파트값을 잡는 방법은 분양가상한제라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상한제는 박정희 정권에서 도입돼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 김영삼 5년, 김대중 2년 동안 훌륭히 시행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도는 2000년 외환위기로 풀었던 것을 2008년 이명박 정권 때 재도입했다. 2015년 민주당 박기춘 국회 국토위원장이 이 제도를 풀고 건설업자로부터 2억원을 수수해 구속됐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이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질질 끌었다. 특히 김수현 전 실장은 시장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이





주택담보대출 대출금리가 5~7% 인데 부자들에게만 거의 특혜를 준셈이죠 . 그러자 땅부자들은 공짜나 다름없는 은행돈을 마구 빌려 놀고있는 빈땅에 다가구주택-빌라 -다중주택 -생활형 숙박시설을 마구마구 지어서 임대소득을 추구하게됩니다 . 당시 초저금리 공짜 은행 돈의 위력이 대단했습니다 . 2.0%짜리 은행 돈 안쓰면 손해본다는 심리가 발동했고 결국 수도권 일대 거대한 지역에 주택들이 들어서고 얼마 안지나 전세난은





임기 이년반이 지난 이제서야 다주택자 취득세 올리고 분양가 상한제는 수도권만 적용하고. 부동산 정책 18번 발표해서 혼란스럽기만하고. 늘 예상보다 약한 대책 내놓으니 투기꾼들이 날뛴거다. 핀셋규제하니 풍선효과 나타나고 임대업자 혜택주니 매물이 없어 집값 뛰잖아. 이정부 지지했지만 부산 조정지역해제 아무대책없이 풀어 집값 이억 오른거보고 실망했다. 돈벌어 저축하면 뭐하니. 이러니 결혼안하고 애 안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