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만약 배우였어도 이 시나리오 읽는 순간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 것 같긴 해요. 내가 만약 배우라서 영화를 찍는다고 하면, 배우생활하는 동안 앞으로 언제 박영규(순풍산부인과의 그 분 ) 와 같이 코미디 연기를 해볼 것이며, 달콤, 살벌한 연인을 감독했던 사람과 작업하고 무엇보다 북극곰이나 사자 탈 쓰고 영화에 출연하는 경험은 쉽게 할 수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착한 흥수랑





후기!!! 안 그래도 핫게 보고 유툽에서 정도전 달리고 왔는데 사풀인풀 박영규 짜증나게 연기잘해.... 존좋 사이다 박영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박영규랑 저 막내딸 존똑에 눈치업ㅎ어서 개시러 지금 KBS2드라마 박영규 창업 뭔 ppl을 등장시킬려고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혼한 전부인 김수륜부터 심은하와 파혼 이유 재조명…‘나이 속였다’ 순풍 산부인과 박영규 세계관.jpg 요즘 순풍산부인과를 다시보는데요 아분이 4번째 결혼이군요 [취중토크③]안재홍 "강하늘·옹성우와의 '트래블러' 떨리고 설렘 커" 사풀인풀 설인아 박영규 친딸 아닌거 아님?ㅅㅂ ㅇㅋㅌ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봤던 덬들



적은것 같은.. 해당극에서 노주현 정보석씨의 비중만큼이나 두 배우의 롤도 상당했는데 순풍은.. 박영규씨가 더 롤과 재미가 나은것 같아요 ‘4번째 결혼’ 박영규 “아내, 지인 소개로 만나 배우 안재홍(33)은 '멜로가 체질'이다. 칭찬엔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고 질문엔 내숭 없이 솔직한 생각을 풀어놨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속 손범수 캐릭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옷차림으로 단골집을 찾았다. 이번 취중토크는 실제 안재홍의 단골집에서 진행됐다. 가게 주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평소 길을



새 원장이 된 그는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근무 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5인방. 묵언수행은 기본,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뒷목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는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게 되는데… 이런 동물원 처음 봐? 선을 넘은 녀석들의 과감한



/ 정우 김대명 박병은 (감독 김민수) 도터 / 김무열 송지효 예수정 (감독 손원평) 출장수사 / 배성우 정가람 이솜 (감독 박철환) 바이러스 / 김윤석 배두나 손석구 (감독 강이관) 소리도 없이 / 유아인 유재명 (감독 홍의정) 새해전야 /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감독 홍지영) 앵커 /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감독 정지연) 소방관 / 곽도원 (감독 곽경택) 원더랜드 / 배수지



예정이고요, 2월에 '사냥의 시간'이 개봉할 것 같아요. 내년 초는 영화 홍보로 바쁠 것 같아요. 따로따로 찍었는데 이렇게 연달아 개봉하게 됐네요." -설 대목에 '해치지 않아'가 개봉한다는 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신선한 영화가 될 거예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려요. 저도 기대가 많이 돼요. 평소에 손재곤 감독님과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함께하게 됐어요. 부담도 되죠. 그런데도 이 영화를 꼭 하고 싶었어요. 새롭고 기상천외한 이야기인데,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목덜미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는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게 되는데… 이런 동물원 처음 봐? 선을 넘은 녀석들의 과감한 도전이 시작된다! ----- 웹툰 '해치지않아' 원작입니다 내년 1월 15일 개봉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안재홍이 롤모델 배우로 박영규를 선택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스페셜





동물도 없는 동산파크에 새로 부임한 원장 태수. 생계형 변호사인 그는 망할 위기에 처한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과 동물탈을 뒤집어쓰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 '달콤, 살벌한 여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의 신작에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전여빈 김성오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전형화 기자 강추☞ 기발한 설정과 착한 웃음,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비추☞ 톡 쏘는 콜라를 기대했다면 따뜻한 쌍화탕 같은 맛에 당황할 수도. '나쁜녀석들: 포에버', 감독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러닝타임 124분, 청소년관람불가 1995년 '나쁜 녀석들', 2003년





이러고 있고 민정이 이모부 장난치지 마요 히이잉 귀신이다 이러고 있고 안선생도 일부러 그러는거냐면서 ㅈㄴ약올림 ㅋㅋㅋㅋㅋ아 이거 영상으로 봐야되는데 개쓰레기네 백수가 나대 ㅅㅂ 개쓰레기네 예고편 나름 잘 뽑은듯요..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배우가 개인적으로 전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전여빈은 누군지 모르겠고.. 감독도 이층의 악당 감독했던 손재곤 감독이고.. B급 병맛 코미디로 어쩌면 중박 이상 칠지도 모르겠는데요.. ㅋ 개극혐..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술 값 안내려고 취한 척 얼굴에 케�掠沮� 바르고 생쇼를 했지만 최주봉은 복도에 취해서 기절 ㅋㅋ ㅋ ㅋ ㅋ ㅋ ㅋ 이거 진짜 웃기네요. 유튜브에 나옵니다. 스토리 존나 짜증나고 답답할때 많은데 둘이 연기 진짜 잘함 진짴ㅋㅋㅋㅋㅋ 유튜브에 순풍산부인과를 가끔 봅니다. 최근에 올라온 영상이. 박영규가 실직 상태에서. 우연히 산모를 도와줬는데. 그 산모가 대기업 회장님 며느리라. 회장이 박영규 일 안하는거 알고. 자리하나 마련해준다는 내용인데요.. 댓글을 보다보니. 이 모습을 보고.. IMF때 일 없어서 힘들게 살던 아버지가 떠오른 분이 있었나봐요. 저도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