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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만 5박을 할 경우, 4+1 으로 되서 단 5만 포인트만 내면 됩니다. 상당수의 동남아 국가에 있는 호텔의 경우, 방당 2인으로 제한되며, 5살 이상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일단 플랫이라서 가서 "But I am a Platinum Member" 를 외쳐볼 아량으로 방을 세개 잡기로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총 8인이기 때문에,
or (어눌한 한국말로) '한국인입니까?' 하고 물어보고 한국어 메뉴를 가져다 줬는데, 이번에는 일본어 메뉴를 가져다 줬다가 저희가 영어or 한국어 메뉴 물어보면 그때 바꿔다 주더라고요. 한군데는 블로그에서 '줄서서 먹는다'는 집이었는데 (한국인들이 없어서 그런지) 자리는 꽉 차 있었지만 5분이내로 들어갔어요. 혹시 '정말 한국 관광객들이 줄었나?' 궁금하신 분이 있었다면, 부끄럽지만 다녀온 제가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 안보이고 한국어 안들립니다. 대도시는 모르겠지만,
쿠폰을 체크인할 때 주니, 오후에 시간을 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주문하면 방으로 배달도 해줍니다. 추가 비용도 안붙고요. (카페) (각종 케익 들) (타피오카 들어간 커피. 이거 맛있더라고요) (조카의 인생 오렌지 쥬스 ㅎㅎㅎ) (베트남 커피) (햄버거) (안에는 이렇습니다) (근데 이거 다 내꺼에요?ㅇㅁㅇ??? 내가 다 마셔도 되요?ㅇㅁㅇ???) (애프터눈 티 세트. 저희는 베트남 커피로 시켰습니다.) 옥상에는 바와 풀장이 있습니다. 풀장은 작지만 애들이 놀기에는 괜찮습니다. 옆으로
많이 가셔서 메리엇 등급이 있으시고 + 포인트가 많은 분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스압이 좀 있지만, 대충 사진 때문이니 이해해 주세요. 이 글은 다른 곳에 퍼가는걸 허가하지 않습니다. 제 글도 이곳저곳에서 퍼진 경험이 있어서요. MileMoa 와 클리앙 이외의 곳에 이 글이 올라왔다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처럼 발느리게
안하게 만들어주자란 느낌입니다. 흡사 자동차에 비교하면 보잉은 약간 수동변속기의 느낌이고, 에어버스는 자동변속기의 느낌입니다. 원하는 RPM을 써가면서 내가 원하는데로 컨트롤 할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선 다소 귀찮을수도 있는 수동변속기의 느낌이 딱 보잉이라면, 에어버스는 드라이브에만 놓고 엑셀만 밟으면 편하게 가지만 가끔 좀 답답할때가 있는 자동변속기와 닮아있습니다. 수동을 타다가 자동을 타면 너무 편한반면, 자동을 타다 수동타면 도가니가 나갈 것 같은것처럼, 실제로 보잉에서 에어버스 적응은 훨씬 수월한 반면에 에어버스만 타다가 보잉 특히 B737을 탄다면 고생길이 훤할 것 같습니다. 보잉은
있는 버튼들의 경우 디폴트는 오토입니다. 노멀한 상황에서는 따로 크게 누르지 않아도 정상 작동하게 되죠. 하지만 B737은 가장 최신버전인 Max까지도 상당히 많은 버튼을 메뉴얼로 직접 조작해야 합니다. 보잉 입장에서도 에어버스나 보잉의 다음 세대 항공기인 B777이나 B787처럼 단순화하고 자동화를 하면 더 편하다는 점은 인지하고
내용의 사용기이므로 저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비행기를 구매하실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요.^^;;  1. 보잉? 에어버스? 보잉과 에어버스는 일단 개발 철학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낀바로는 보잉은 조종사에 의해 조종사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면, 에어버스는 엔지니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약간 보잉은 조종사를 최대한 믿어주는 느낌이고, 에어버스는 조종사도 실수 할 수 있으니 최대한 실수
키타큐슈 같은 소도시는 안들리더라고요. 결론은 한국인이 줄어든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희도 여행내내 즐거워야 하는데 계속 찜찜함을 느끼면서 다녔고.. 먹을 것 등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서 일본은 다시 못오겠다는 생각을 가서도 느꼈습니다.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반성하는 차원에서 씁니다. 케스파 위탁운영아니였음? 국내 148대 중 현재 11대서 문제 한국 온 대응팀 “교체 대신 땜질” 승객안전 우려…LCC 등 제안 거부 운항중단으로 수익
공급장치 고장으로 잠정 조사됐고, 아시아나항공이 롤스로이스에 정밀점검을 의뢰한 상태다. A350은 롤스로이스 엔진만 사용 가능하게 설계된 데 비해 A380은 엔진 제조사 ‘빅3’인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프랫앤드휘트니(P&W), 영국 롤스로이스의 엔진을 따로 조합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롤스로이스를 채택했다. 롤스로이스 트렌트900 엔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싱가포르항공과 호주 콴타스항공, 독일 루프트한자 등에서 엔진 고장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 이후 롤스로이스는 “엔진결함 관련 기술적인
숙소갈때 30달러 냈음 핳) 괌 공항은 이렇게 칸막이를 자주 쳐내던데 아니 티켓에 쓰인 보딩타임이 됐는데도 안 열어줘서 발 동동 거렸음 자꾸 연착 되었다는 방송은 무명이가 탈 항공편 아니고 진에어 막 이런데만 방송해주고ㅠㅠ 근데 나랑 같은 비행기 타야하는 한국 사람들이 다같이 발 동동거려서 그거 안심하고 문 열어줄 때 까지 얌전히 기다림 ㅋㅋㅋ 그리고 무명이는 결국 하얀 유니콘 친구를 데려왔다 이쁜게 좋은거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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