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수사권조정법 예정대로 통과되길 바랍니다. 검경수사권, 유치원3법 통과가 되길.. 유치원 3법은 반드시

사건들이 기사화 될때마다 강력한 법안으로 계도해야 함을 외치는 활동가 입니다. 이유는 성인은 자기이익과 권리를 방어할 방법을 학습하고 수단과 제도적 장치를 활용할수 있는반면 영유아, 미취학 아동, 아동들은 이러한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지 조차 학습할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않고, 이러한 권리를 주장하는 아동들 또한 성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제도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또한 당면한 현실 때문입니다. 이는 활동가나 일부 기관에만 국한된 의무가 아닌 모든 아동을 건강하게 영육해야할 모든 성인의 의무입니다. 일부 기관들이 아동 권익 증진에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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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절대 교육용이 아니지요. -> 재산축적의 일부로 여겨지는걸 회계등록하라는 것도 빡치는데, 교육용으로만 쓰라니 난감한거죠. => 자한당이 사립유치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많이 드시기 때문에 반대한다는겁니다 . 4. 급식 투명하게 -> 3번 및 1번과 엮입니다. -> 아버님들은 잘 모르실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식사마다 사진 일일이 찍어 올리거나 보내주거나 합니다만, 형님들이 젊으실때 드셨던 똥국이 자주 나옵니다. -> 교원의 식대는 원아의 식대에서 같이 해결합니다. (식자재 절감) -> 그래서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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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우리 경제가 대외 파고를 넘어 활력을 되찾고, 국민들께서도 삶이 나아졌다고 체감할 때까지 재정의 역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내년도 확장예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재정은 국가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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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모든 영유아, 아동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 하여 제도화할 시도를 해야한다와. 형벌 비례원칙에 따라 법안들을 하나하나 제정해 나갈수 있도록 이사회와 국회를 갈구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두서 없는글 양해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민주당의 자유한국당 규탄대회 박용진 의원 -나라 밖에서는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 안에서는 아이를 팔아먹는게 정당이냐? -이런 자들은 국민이 심판해야한다!! -자유당이 유치원 3법을 사회주의 법안이라고 발목잡아도 330일 지나면 -대한민국 사립 유치원도 회계 투명성 보장받을 거란 생각에 좋았다! -아이를 위해 쓸 돈, 국민혈세로 지원한 돈으로 명품백,

청년, 여성들을 위한 ‘청년기본법’, ‘가정폭력처벌법’ 등 안전관련 법안들과 국회 선진화를 위한 ‘국회법’도 계류 중입니다. ‘민생’과 ‘안전’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국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야당에서 입시제도, 공공기관 채용·승진, 낙하산 인사, 노조의 고용세습, 병역·납세제도 개혁,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부동산 문제 해결 등 공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여야정이 마주 앉아 함께 논의하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회의 입법 없이는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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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기 보다 자유한국당을 콕 집어 비판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유치원3법도 자유당 때문에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자유당 똥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기존에도 존재했지만 이번 고비를 앞두고 나 대표에 대한 당내 의원들의 불만이 표면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나 대표가 코너에 몰렸습니다. 결론.. "나경원 대표를 지킵시다" (응?)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본회의 필리버스터 듣고 기가차서 제가 아는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유치원 3법,

하면 필요한 법은 자유한국당 도움 없이 필리버스터의 방해 속에서 다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긴 설명 버전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끝까지 타협을 시도했습니다. 원내3당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함께 모여 이번 회기에 필리버스터 법안은 처리 안 하고 민생법안은 통과시키고 필리버스터를 철회하는 안이 타결 직전까지 갔다 부결됐습니다. "왜 자꾸 자유한국당이랑 협의를 하느냐?"는 비판 가능합니다만, 여당 원내대표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봐주셔야 합니다. 당연히 야당의 의견을

늘어 일자리의 질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의 질이 더 좋아져야 하고, 제조업과 40대의 고용 하락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더욱 키워야 합니다. 먼저,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여 7만9천

신청한 법안 대해서 기회를 달라”며 “불법적으로 막지 말고 응답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법안 처리 순서를 바꾸는 안건부터 우선 처리하겠다는 구체적 방법까지 제안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는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며 5분의 1 재석으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한 국회법 조항으로 압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급한 법에 대해선 당연히 그렇게 할 생각”이라며 “다만 국회의장이 선거법을 직권상정 안하겠다 약속하면 안건순서 변경에 동의하고 민식이법을 먼저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ijh@heraldcorp.com ▶네이버에서 헤럴드경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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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들아 알바들아 벌레들아 찡긋ㅋㅋㅋ 나경원 "사유재산 부정 하는 與 유치원 법 못 받아..수정안 준비" 2시간전 | 아시아경제 | 다음뉴스 ..... %EC%9C%A0%EC%B9%98%EC%9B%90+3%EB%B2%95+%EB%B6%80%EC%A0%95 유치원3법....저지중인...한유총..측?..:.. .땡큐...자유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2년 반 동안의 재정운영 성과와 2020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설명 드리고,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질서를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안착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잘사는 시대’를 넘어 ‘함께 잘사는 시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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