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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업데이트 +] 펨코에서 미스틱 담배피우는짤봤는데 현재 난리난 펨코 과거 공무원 경쟁률 논란

스쿨룩 2020. 1. 12. 15:54

한거라 모두 뻥졌었다고 함 . 박정석은 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모두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팀내 최고참이던 김동수에게 민이형에게 모두 모이자고 건의를 했다 함 . 근데 김동수는 자기와 민이는 한몸이다라는 드립을 치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모습을 보임 . 박정석이 사정사정해서 결국 말 꺼내보기로 하고. 다음날 강민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박정석이 “ 형 , 왜 민이형 안와요 ?” 라니깐 김동수가 꺼낸 한 마디 “ 민이가 하기 싫데 ” 이때 박정석은 강민은 그냥 그당시 실망할 것도 없어서 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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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속국의 문제는 단지 '조정의 정권 교체'에만 해당하지 않으며, 조선인 전체에게 부정적 영향이 갈 수 있다 . 그리고 서양 군대를 통한 무력시위란 방안도 현실성이 없다. 황사영은 "동양 여러 나라도 서양 선교사를 용납하여 맞아들이는 것이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해로운 일이 없다는 것을 거듭해서 타이르면 반드시 온 나라가 놀라고 두려워하여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라며, 서양 군대가 무력시위를 하면 조선 조정이 '당연히' 선교사를 받을





않았다가 정답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친일파를 옹호함 그리고 같은 책의 332 페이지에서 노사모 회장인 이기명씨의 용인 땅 의혹을 썼는데 무죄로 판결받았다는 얘기는 빼고 의혹을 쓰면서 명예를 훼손하는 큰 잘못을 함... 공단기 현용수 어떤때는 진보적인 얘길하나 어떨때는 나는 대북포용정책이 싫다고 말하는등 애매함..



유광우 선수가 공 이거 색깔 다르지 않냐고 작년 공인구 아니냐고 항의 유광우는 무게감도 전혀 다르다고 이거 공 뭐냐고 대체 계속 항의 항공 감독도 공빨리 바꾸라고 장난하냐며 항의 결국 심판들이 올 시즌 공인구로 공 바꿔줌 그리고 1세트 내줬던 항공이 공 바뀌자마자 2세트 9:12에서 25:14로 이겨버림 +) 경기위해 준비했던 6개 공 중 5개가 작년 공인구 1개만 올해 공인구였다고함 이게 진짜 2019년도에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건지 경악스러움 ㅊㅊ-펨코 슼방에서 보고 내용 가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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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한번 회원닉네임을 사이트 주소랑 함께 치고 그러니, 저러고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뽐뿌라고 치니깐, 대다수 뽐뿌인들은 반문으로 돌아섰는데따위의 소리나 하고 앉아있곸ㅋㅋㅋㅋ 같은 식으로 엠팍 주소로 치고 검색하면 놀라우리만큼 펨코랑 엠팍 어조가 굉장히 비슷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복스는 못 끊을거에요. 유일하게 관심받을수있는 곳이 온라인이라 ㄷ ㄷ... 없으니까 너무좋네요 그는 이제 어디로 갈까요? 1. 뽐뿌(여긴 십랜드가 있어서 못갈듯) 2. 루리웹(갔다가 쫒겨났다는 썰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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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기 마련입니다. 큰 사이트에서 작은 사이트로 퍼지는데 한나절이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퍼지는 시간대가 꽤나 조직적입니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앞의 저출산 게시물의 출발은 다음의 축구카페였습니다. 이번 남녀갈등 이슈는 펨코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통 키워드는 축구입니다. 이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남초이고, 두 사이트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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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조금씩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흡연자이지만, 남의 차는 당연한거고.. 내 차 안에서도 절대 흡연 안함. 망한 일간베스트에 벌레들이 팸코로 대량 이주했다는 말이 있어서 펨코 현황이 궁금해 서치해 봤습니다. 물론 저는 펨코 관심도 없었고 회원이 아닌지라 수박 겉��기로만 서치해 봤습니다.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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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볼 때마다 최초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가령 이번 글을 작성한 락싸의 어떤 유저분이 누구일까 궁금해집니다. 기사만 달랑 올리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정부자료를 찾고 관련 기사도 여러개 찾아서 캡쳐합니다. 꽤나 정성이죠. 시간과 품이 좀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런 정성까지 보고 나면 살짝, 조금 더 궁금해집니다. 최초 작성자는 누구이며, 무슨 의도로 올린 것일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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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포럼이라는 게임커뮤니티가 그랬고 플포의 바통을 운으로 이어받은 인벤이라는 게임커뮤니티도 불과 몇해전에 똑같은 이유로 펑. 축구 좋아하던 알싸나 펨코도 같은 이유로 터지고 벌레소굴됐고 오유와 웃대도 똑같이 권한남발과 내로남불 운영진의 쓰레기짓으로 펑... 사람이 운영하는이상 어쩔수 없는 커뮤니티의 숙명일까요? 굴당도 엄청애정가는 곳인데 새벽에 슬퍼지네요.. 나이도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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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없어서 구매 목록을 한번 봐봤다 함. 구매목록에 게이물이 있었음. 송병구 방송에서 주작에 관해 썰을 푸는데 걸린 라인과 안 걸린 라인이 따로있다 라는걸 언급한 순간 협회에서 전화가 와서 결국 썰을 풀지 못함. 안걸린쪽 라인 애들은 결국 스타2로 전향해서 거기서도 주작을 하며 리그를 망쳤다 함. 송병구는 삼성시절 초기에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함. 어린애가 게임도 잘하고 이쁜 여친도 있다고. 과거 게이머는 그냥 게임중독 양아치들도 많았음. 초창기 스타팀 감독들은 상당수가 PC방 사장들이었음. 당시는 프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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