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디오니소스 인트로 연습영상 근데 사실 디오니소스의 결혼식이라고만 했지 신부가 누구라고는 안

울적하게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느낌이었는데 남준이 낮고 감미로운 목소리랑 합쳐져서 진짜 이거는 다른 버전으로 음원내도 되겠다 싶었어 ㅠㅠ 그리고 서울 신청했는데 태형이가 갑분 위드서울ㅋㅋㅋㅋㅋ앜ㅋㅋ진짜 이거 라이브는 상상도 못했었엌ㅋㅋ웃기기도하고 놀라기도하고 반가웠어 시소도 말했는데 올라잇~반복된 시소게임 계속 불러주다가 시소랑 이별했다고 ㅠㅠㅠ아니야 난 아직 못보내 ㅠㅠㅠㅠ시소 어떻게 보내 ㅠㅠ 진짜 충격 받은건 유포리아 유포리아가 조명이 살짝 꺼진 느낌이었고 보라색 조명이랑 오렌지색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무대에서 스모그가 살짝 끼인 상태였거든 근데 정국이가 계단에 앉아서 아미들이 유포리아!그러니까 불러줄 준비를 하는데 수정

인첵하고 무한 대기하고 그런 시간이나 노력들은 애초에 걔네한테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으니까 생각 없이 사람들 앉혀놨겠지 소우주 리허설 한다고 돌출 나왔을 때 우리 구역 앞 사람들 진짜 다 울더라 다들 그냥 애들 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간 노력 들여서 그렇게 힘들게 간 거였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 중 누군가한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방이 될 수도 있는 거였잖아 그냥 거기 있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여기서

뛰어 내려서 안무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오는거 ㅠㅠㅠ그때부터 가슴이 뛰면서 몰아치는 느낌이 너무 좋아 ㅠㅠ GIF 입은 하나인데 해야할 파트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눈물범벅 같이 재밌게 놀고싶은데 ㅠㅠㅠ 이거 은근 될법 하면서 안되네 특히 디오니소스 ㅠㅠㅠㅠ 어뜨카지....아아아ㅏ 박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짳사녹인게 너무아쉬울정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직캠내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와 ㅠ 스포 안당하려고 브이라입 결제

미천한 원초적 본능을 상징하기도 해 [괴물로서의 용은 지하세계의 주인으로 저승의 왕이며 보물의 수호자이다 용과 싸우는건 영적지식이라는 보물을 얻기위해 극복해야 하는 고난을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용을 죽이는것은 인간이 자기 내면의 어두운 본성을 극복하고 자기통찰과 제어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ㅡ 네이버 다시말해 뮤비속 주인공이 모험을하고 용을 물리치는건 다른 물리적인 적과 싸우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음 칼 융은

가져다줍니다만, 그 안에 담긴 메세지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진정한 내가 되는 것은 방탄이들의 화두이기도 하고 아미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그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편적이고 거대한 심리 원형을 건드리죠. 어떤 주제로 곡을 내던간에 명곡파티 예상합니다만 다음 앨범이 특히나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태형이 내 파트너라서 나 데리러 왔네^^ ㅈㄱㄴ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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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핔콘 파이널 in 서울 중콘 모음 나 이구역 디오니소스 고봉즈 파트 처돌이 ㅜㅜㅜ 방탄 무대 너무 멋졌어~ 이 뒤에 디오니소스 나오면 나 울거야 남준이는 아미도 방탄이들도 다 덜렁이로 봄 ㅋㅋㅋㅋㅅㅍ? 방탄 마마 물어볼거 있는데 나 정말 어쩔수 없는 싸이퍼의 민족인가봐 디오니소스가 페르소나 최애수록곡이 됐어.. 2019 MMA 방탄 진 모음 타덬이지만 연말때 방탄 디오니소스 기다림 ㅅㅍ? 그래서 오늘 가요대축제 무대는 무슨무슨곡이야??? 방탄 말 사녹이지? 겁나 멋있었던 디오니소스 석진이 남준이 부분

앞에 초반에 봤던 문이 하나 생기더니 문 뒤로 쇼파랑 화분을 막 셋팅하는거야 그거 보고 나는 아 계탔다 미친미친 헐 뭐지 이랬는데 애들 나와서 갑자기 태형이가 다리 안아프게 앉는 법 알려주겠다고 해서 빵터짐 ㅋㅋㅋ오른쪽아미랑 같이 하라면섴ㅋㅋㅋㅋ호비랑 석진이랑 같이 했었고 남준이 혼자 서있었는데 나머지 둘둘은 누구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막 서로서로 해주는데 이거 왜 편하냐곸ㅋㅋㅋ그리고 나서 태형이랑 지민이랑 상황극 하면서 어?아미세여?저 정국이 좋아해요 이랬는데 형들이 다리가 아픈 상황이

있는것이 아니다. 즉 영웅이 용과 싸워서 획득한 보상이다 융ㅡ영혼의 지도] make it right 뮤비에서 뜬금없이 한 캐릭터의 소설 속 영웅같은 모험이 나오고 남자는 신비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서 용과 싸우잖아 남성은 방탄, 여성은 아미 용은 활동하면서 겪은 많은 고난들이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는데 융의 영혼의 지도와 연결된 다른 의미도 있을수 있겠다 싶어서 적어볼게 용은 동서양에서 의미가 많이 다름 동양에서는 상서로운 영물로 많이 보는 반면에 서양에서는 보통 영웅의 적수로 나오거나 인간이 단련을 통해 정복해야하는

라리엔사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 1 리리 (잘못된 고백) 1 블레스톤 (상수리나무 아래) 1 카일 (울어봐 빌어도 좋고) 1 칼릭스 (그림자 없는 밤) 1 벨바롯트 (마리포사) 1 라이 (금발의 정령사) 1 알렌디스 (버림 받은 황비) 1 앤슬리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1 샤엘로니 (용사는 사양입니다) 1 테레사 (손가락 끝에 박힌 가시) 1 세주르 (상수리나무 아래) 1 디트리히 (검을 든 꽃) 1 바라하 (검을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