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국방수권법서 “지소미아 유지해야” 못 박아 美의회, 국방수권법서 “지소미아 유지해야” 못 박아... ‘내정간섭·주권침해’

협박 때문에 한미관계 신뢰 깨져서 주한미군 뺄거라는 것들, 한마디 사과라도 해야 될텐데요? 4. 방위비 분담금에서 일부는 미국산 무기 구입하는 걸도 퉁칠 수 있다고 트럼프가 꼬리내리네요. ㅋㅋ 자기는 항상 합리적인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 합리적인 남자라고 이 와중에 광을 파네요. ㅋㅋ 5. 지소미아 파기하겠다고 하고 일본 협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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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한국의 직투와 기술이전에 더 매력을 느끼면서 일본의 4강 중 짱먹으려던 게 아래 구도입니다. 총괄-일본 중심축(금융)-싱가폴 모루-인도 망치-한국 후방기지-호주 오바마시절 전략이 이랬는데 실행단계에서 국방부가 일본은 안되겠는데요? 라는 훌륭한 코멘트(선박충돌사고, 군훈련도 등)를 날려 주면서 역시 정규군 완편해서 돌려 본 한국이 믿을맨입니다. 라는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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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with North Korea, but that is only possible with the maintained cooperation with our partners and allies in the region.) 이밖에 수정안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개발 상황 등을 담은 ‘북한 군사∙안보 개발 동향보고서’를 의회에 2년 더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는 한편 국방분담금과 관련해 지난 2017-2019 회계연도 기간 중 한국에서 있었던 모든 미군 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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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못한다고 돼있다 이런데 트럼프가 미군철수 하겠다면 탄핵사유가 하나늘것! 미국 의회가 다수 중국 제품의 사용을 금지토록 하는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 합의해 표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게 올해 5월입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한반도 주둔 미군을 2만8천500명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미의회(상원의 경우 90%이상이 최저주둔군인원을 증가하는데 찬성함)를 설득해야하는데 매우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년에는 대선이 있는데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겠지요. 이번에도 "단독"타이틀로 누군가 뿌리고 Ctrl + C, Ctrl + V를 다수의 언론사들이 하면서 줄줄이 도배된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확인을 하지도 않고 쓴것도 문제고

중입니다. 이건 한국정부가 멀 하고 자시고가 아니고 그냥 미국협상단이 엉망이라 파토날 수밖에 없는 협상입니다. 머 이번 분담금 협상 12월 내에 못하면 일본에 종속된다? 좁게 보아 양국의 방위비협상이 3개월 차라 우리가 딜레이만 걸어도 한일 공동보조가 가능한 상황(누가 먼저 항복하냐의 싸움)이고, 선거일정에 따라 유드리 있게 갈 수 있습니다. 일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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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 요구를 경계하는 조항과 대북제재 강화 조항도 포함하고 있다. 굿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 하원서 압도적 가결(종합) 얼마전에 조선일보가 주한미군 감축 기사 보냈는데, 미 국방부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바로 기사 내리라고 했었죠. 언론 뿐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에도 현 정부가 반미 해서 미군 나갈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정말 많죠. 그런사람들, 이 기사 보고 뭐라고 할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조선일보는 미 국방부에게 저 소리 듣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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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보니 중국 정부의 ‘폐쇄회로(CC)TV’ 노릇을 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중국산 드론의 조달과 사용을 2020년부터 중단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으로의) 기밀 정보 누설의 우려를 없애기 위한 조치“라며 ”정부 조달 분야에서 화웨이에 이어 중국 제품에 대한 두 번째 배제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정부의 조치는 다분히 미국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장관 - 미군 뺀다!! 미 하원- 주한 미군 축소 금지

ㅋㅋㅋㅋ 그럼 2사단 홀딩인데요?? 심지어 미의회는 아예 28,500명으로 하한선을 높이자고 하는데요? 머 저는 5조원 주자는 입장인게, 작년에 대폭인상된 게 천안함 이후 정말 미군이 전개한 훈련비용이 북한과 중국때문에 많이 들긴 했기 때문에 인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 5조원으로 인상하고 협상에 따라 미군의 1.5티어 장비들을 받고 이걸로 인도-태평양전략에 한국이 남방외교에 나선다면 아주 좋은 결과들이 예상되서입니다. 구조가 이런 거죠. 미군의 1.5티어 장비의 한국 전개비용으로 5조원을 주고 2-3년 한미군사연합훈련을

significantly undermine the security of U.S. allies in the region, and 2) U.S. allies – including South Korea and Japan – have been appropriately consulted.) 2만8,500명은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 규모와 동일한 것입니다. 북한의 위협 수준을 고려할 때 적어도 지금 규모보다 주한미군을 축소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수정안에서 스미스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핵에 대한 야망을 이룰 수 있는 조치들을 허용함으로써 미국 안보 촉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