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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했다.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5층 규모, 32개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투숙객 25명이 인근 병원 6곳에 이송됐다. 원본보기 화재로 투숙객 대피한 모텔(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2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나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연기를 마신 투숙객들을 구조한 뒤 내부에 투숙객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2019.12.22 areum @ yna.co.kr 25명 중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진 남성 1명이 사망했고, 10명은 심정지·호흡곤란·화상 등으로 긴급·응급 환자로 분류돼 치료 중이다. 불은 30여분 만인 오전 6시7분께 진화됐다. 경찰은 광주 모텔 화재 방화 혐의 30대를 긴급 체포했다. 인명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뉴스 화면을 보니 홈플러스가 보이던데 그 근처 모텔인거 같습니다 방촤 기능상 수사 22일 오전 5시55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화재원인 조사와 인명 수색 등을 펼치고 있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숨지고 24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황희규 기자 = 22일 오전 5시45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25명 중상자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들 중에는 심정지나 의식불명인 환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 흡입,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3층 객실에서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주 모텔화재, 투숙객 1명 사망·24명 부상…경찰, 방화 혐의로 30대 긴급 체포 속보 광주광역시 모텔 화재 14명 병원 이송 광주 모텔 화재로 1명 사망·24명 부상..사망자 늘어날 수도 광주 모텔 화재 방화범소행이었네요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22일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지고 2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