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네요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 어떻게 자한당은 이 사람을
- CLIEN [피규어 제작기] '홍범도 장군' - CLIEN [피규어 제작기] '백범 김구' - CLIEN [피규어 제작기]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2편 - CLIEN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급 의거가 20세기 초반에 제국주의+식민지 개척 시대에 비슷한게 있나요? 안중근 의사는 식민지 총독을 날려버렸고 윤봉길 의사는 대장 거류민단장 날리고 주중일본공사 총영사 팔다리 들어내고 군인 않을 것이다. 나보다는 잘 살겠지. 서성환의 둘째 아들 서경배는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농심그룹 신춘호 회장의 딸 신윤경과 결혼하였다. 이로서 조선일보는 막강한 롯데패밀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역시 조선일보 혼맥의 백미는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와 LG 공동 창업자 허정구의 손녀 허유정이 결혼한 것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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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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