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스포해봐 영화 서치 어때? 아니면 넷플에 재밌는 영화 추천 좀
조리원에서도 작업 중이긴 한데, 하다보니 내가 쉬러 온 건지 일을 하러 온건지 분간이 안되네요. 뭐 어차피 노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용돈벌이하면 좋은 거라는 생각에 하고 있긴 한데.. 진짜 프리로 전향하면 자기 사정 있다고 일 거절했다가는 그 다음 일 끊길까봐 어떻게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하게 된다는 게 딱 지금 제 상황이구나 싶었습니다. 엄청 잘나가는 프리들이야 골라서 일하겠지만 저처럼 생계형으로 일단 들어온 일 붙잡아야 하는 만원정도 예상하고 있고 아마 추석이후에 포지션 정리하고 롱으로 잡는다면 현중지 반 삼성전기 반 으로 섞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잘게 쪼갠다면 미자, 아주 까지 섞어서 1/4씩요 글입니다. 사진이나 짤이면 좋겠지만 글입니다. ㅎㅎ 대학 다닐때 처음 노트북을 접했습니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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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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