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은 너무 부침이 심하네요 외국인 11월 국내주식 3.5조 순매도…넉 달 연속
아무튼 순조롭게 오르고 올라 드디어! 10불 고지를 넘어 11~13불 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했죠... 대략 빚을 제외하고도 2000정도 남았던 시기였습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주식투자에서 초대박이 났으니 마치 진짜로 제 손에 그 돈이 있는마냥 회식이나 술자리에서 마구 쏴댔습니다 ㅋ 행복했죠. 하지만 또 대출이자도 장난이 아니었기에 결국 절반정도를 팔고 AMD투자금은 가야겠습니다. 주변국에 너무 시달리고 인구감소때문에 성장력도 의심스럽고 정말 이젠 정리하고 떠날 때 인가 봅니다. 국내주식은 라면 건더기 스프마냥 쥐똥만큼 들어있어서 넣어도 티가 안나고 해외주식은 분명히 넣었는데 국물에 녹아내리듯 내꺼 어디갔는지 찾아볼수도 없고 펀드는 투자하긴 했는데 뭔가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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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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