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을 곳 없다" 아우성 예전에 군생활 중 구제역 터져서 살처분했던
기자님들이 직장내괴롭힘방지법 시행 후 첫 사망사건이라고 많이들 연락만 오시고 도와주시질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디 이 사건을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의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공론화 밖에 없습니다.. 제발.. 제발.. 공론화 시켜주십시오.. 직장 동료가 직접 증언했습니다. 회사와 밀양경찰서는 유착 관계가 의심된다고.. 경찰은 제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수백번이나 증거를 제출했지만 듣는체도 안합니다. 많은 이상은 사람이 좀 필요할것인데 말입니다... 검역 단계에서 얼마나 걸러내는지 새벽에 들어오는 항공이나 배편에서의 검역은 또 어떠한지도 궁금해지네요... 2) 사료 수송차량 구제역 당시부터 제 의심은 사료 수송차량에 있었고 지금 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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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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